[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2일 보건소에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과 지도원증을 전달했다. 이어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공유하고, 단속 절차와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총 8명으로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금연구역을 관리한다.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표시 상태를 점검하고, 흡연 행위에 대해 안내와 계도를 한다. 이와 함께 금연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원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원 운영과 함께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상담사가 개인의 흡연 습관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며, 최대 6개월간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참좋은뉴스= 기자]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급성 심장정지 등 응급 사고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지역 행사를 추진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간이며, 별도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기기 대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도구보건소 4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은 “예측 불가능한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다양한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 전문가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및 1:1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4주 동안 만보 걷기, 혈압·혈당 수치 인증하기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임무(미션)를 진행하고, 매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2월 2일부터 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중구민 또는 중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단, 의료기관에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과 관련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건강상담실로 전화하면 된다. &
[참좋은뉴스= 기자]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군청 일원에서 단체 헌혈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군민들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헌혈 버스앞에서 차분히 순서를 기다리는 참여자들의 모습에서는 누군가를 향한 배려와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헌혈에 참여한 군민들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생명 나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과 헌혈증서, 간식을 제공됐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품으로 온누리 1만원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됐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다”며“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단체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참좋은뉴스= 기자]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15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지급하여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된다. 또한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울진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29일 기준 의료기관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11월 중순(`25년 47주)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1월 1주 36.6명에서 1월 4주 47.7명으로 최근 4주간 다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유행하던 인플루엔자의 주요 세부 아형은 A형이었으나, 1월 2주부터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이 높아지기 시작해 현재(1월 4주 기준)는 전체 검출률 35.7%에서 25.4%를 차지하여 B형이 주로 유행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천안·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8개 시군과 읍면동, 보건소 담당자 등 통합돌봄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 기반 강화를 통한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업무 처리 절차 △시군 우수사례 공유 △도 차원의 주요 전달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공통된 업무 기준을 마련해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머지 공주·계룡·논산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달 29일, 지역사회 재난 및 트라우마 회복 활동에 함께할 ‘이음 자원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음 자원봉사단은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한다는 ‘이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공공 정신건강 서비스의 현장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트라우마센터 테라피룸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센터 운영 현황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자원봉사 운영 규정 및 활동 방향 공유 ▲자유로운 소통 간담회 ▲센터 내부 공간 및 치유장비실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사자들은 실제 치유장비를 직접 살펴보며, 이용자 안내 시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현장 지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포항트라우마센터 이음 자원봉사단은 ▲트라우마센터 및 마음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치유장비실 이용 안내 및 현장 지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센터 서비스 연계 및 정서적지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는 겨울·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일부터 3일간 소통전담관리원이 식품접객업소를 방문하여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특히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집중한다. 노로바이러스와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수산물(굴, 회 등)을 취급하는 135개 업소를 대상으로 계도·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 점검표 배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식품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등이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시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중 6명을 지정해 운영하는 인력으로, 관내 음식점과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 조리·보관 과정에서도 각별히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
[참좋은뉴스= 기자]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 내에서 건강지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강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활동 중인 건강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방안과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센터 조직 및 인력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건강문제는 주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촉진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는 비만 관리에 중점을 둔 맞춤형 건강사업으로, 6개월 동안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 감량 후 9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체질량지수(BMI) 23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인 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또는 안덕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등록한 참여자는 3개월마다 체성분을 측정하고 체중 관리를 받으며, 운동 및 식생활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는다. 보건소는 건강정보 문자(SMS) 발송과 더불어 건강걷기, 요가 등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실천을 도울 예정이다. 6개월간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 이상 감량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286명이 등록해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북구청는 영유아 중심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감염증 발생의 증가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산후조리원 등 시설에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과 종사자 행동수칙 등을 홍보하고 관련 수칙들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온이 떨어지는 10월부터 3월 사이에 유행하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신생아나 영유아에서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증감을 반복하며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3주간 전국 입원 환자 수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생아 및 영유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감염증(RSV) 주요증상으로 보채거나 늘어짐, 수유시 끙끙거리며 잘 못 먹음, 38℃ 이상의 지속되는 발열, 숨가쁨, 빠르고 쌕쌕거리는 숨소리(천명음) 등이다. 2살 이하 영유아에게는 주로 기관지염을 일으키며, 특히 고위험군 영유아는 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빠른 진료와 검사가 필요하다.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RSV)는 전염력이 강하고
[참좋은뉴스=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워크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 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꾸준한 유산소 운동(약간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 활동을 주 150~300분 실천하거나, 숨이 찬 고강도의 활동을 주 75~150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두 강도를 혼합해 실천해도 무방하다.) 둘째,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하체, 등, 가슴 등 전신 주요 근육을 포함한 맨몸 운동이나 탄력 밴드 등 활용 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한다.) 셋째, 좌식 시간 줄이기(하루 중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틈틈
[참좋은뉴스= 기자] 이천시는 최근에 문을 연 ‘보건소 열린 건강교육실’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체험교구, 그리고 자유롭게 건강을 셀프 체크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어우러진 곳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열린 건강교육실은 연령·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건강체험 공간으로 ‘교육을 받는 곳’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건강을 경험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이 끊이지 않는 건강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운 용어 대신 놀이와 체험으로 건강을 배우고 ‘건강이 소중하고 꼭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기억을 안고 돌아가 가정에서 건강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교구를 통해 건강에 나쁜 담배와 술에 대해 알기 ▲배 속 여행으로 음식의 소화과정 알기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및 건강밥상 차리기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바르게 앉기 ▲이슬이와 함께 하는 잇솔질과 불소체험 등의 주제별로 건강체험을 하고 시청각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아동 건강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 기관은 네이버 폼으로 신청할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남구는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5 앞산 겨울정원'이 62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최 3회째를 맞은 2025년 ‘앞산 겨울정원'은 겨울철 특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행사 기간 동안 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일부터 대명동 앞산빨래터공원에 조성된 ‘앞산겨울정원’은 높이 10m의 대형 트리와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테마 조형물과 황홀한 금빛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겨울왕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대구 시민들을 위해 예년보다 두 배 많은 스노우머신을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남구청은 이번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겨울정원은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여 2025년보다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