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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상반기‘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대상자 모집

  • 등록 2026.02.20 1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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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부평구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임신·출산·육아 각 시기별로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임신부 건강교실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 ▲모유사랑 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오감발달 놀이교실 등 총 5개 과정이다.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부 건강교실(4주 과정)’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셋째 주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예비 부모의 공동 참여를 지원한다.

 

‘모유사랑 교실’은 수유부를 대상으로 유방 울혈 및 젖몸살 관리법, 올바른 수유 자세 등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기 마사지 교실’은 생후 4개월부터 9개월까지의 아기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아기와의 교감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방법을 안내한다.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생후 15개월부터 24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자극 놀이를 통해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산모 및 보호자는 부평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평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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