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지난 3월 25일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후원업체인 ㈜선화프라임과 돈마부 축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협의회와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이날 나눔은 안산 지역 내 약 30여 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2톤 분량의 사골용 소뼈와 돼지 등뼈가 전달되었다. 특히, 대량의 물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절단 및 소분 작업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원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이동과 성포동 바르게 살기 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로 원활히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협의회 이완균 회장과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혜림 회장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을 결정한 업체의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식재료를 활용하고자 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노력, 그리고 며칠간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완균 회장은 “후원과 진행에 함게한 선화 프라임, 돈마부 축산 대표님과 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혜림 회장은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바르게 살기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아동들을 잘 키우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며 감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연대의 모범 사례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빛나는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