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사이동(동장 두현은)은 4월 2일 ‘사이동의 날’을 맞아 일주일 동안 다양한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이동은 지난해 안산시 최초로 4월 2일을 ‘사이동의 날’로 지정한 이후, 매년 이를 기념해 주민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29일 주간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그림대회, 식목 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4월 4일에는 대표 행사인 감골축제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효진요양원과 베스트힐스요양병원 어르신들을 해안로 벚꽃길로 모시고 사진 촬영을 해드리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동 주간행사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다양한 직능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 내 여러 기관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감골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주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임대빈 준비위원장은 “일주일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마을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준 직능단체와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1년 동안 진행할 만한 다양한 행사를 일주일에 담아내는 것이 사이동의 저력”이라며 “이번 주간행사가 주민들에게 마을에 대한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이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