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신길동 주민자치회(회장 송명광)가 안산시 주민자치회 가운데 최초로 무선투표기를 도입하며 주민자치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무선투표기 도입은 제3기 신길동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 과정에서 처음 활용되었으며, 투표 전 과정이 직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어 공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길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임원 선출뿐만 아니라 각종 심의 안건에 대해서도 무선투표기를 활용하여 주민자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보다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도입은 제2기 주민자치회가 남긴 소중한 유산과 준비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제2기에서 쌓아온 신뢰와 도전의 문화가 제3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신길동 주민자치회의 성숙한 자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신길동 주민자치회는 에이스 병원과 업무체결을 통해 주민의 건강 증진을 비롯해서 쓰레기 분리 배출 캠페인, 어르신 웃음 치료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편의에 역할을 다하고 있다.
2기에 이어 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된 송명광 회장은 “신길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경험이 다른 동 주민자치회와도 공유되어, 안산시 전반에 투명하고 참여적인 주민자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