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와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는 8월 7일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세무 환경'과 '임직원 정착 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법무법인(유) 화우 — 법률·조세 분야 자문 법무법인(유) 화우는 국내 최대 종합 로펌 중 하나로, 기업조세·국제조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FIE) 설립, 사업자등록, 국내 고정사업장(PE) 관련 조세 자문, 파견 임직원의 한국 세무 이슈 검토, Payroll Service 제공 등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으로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는 "외국기업이 한국에 처음 진출할 때 법인 형태 선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에스엠 유니버스(SM UNIVERSE)에서 안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스엠 유니버스 케이팝(SM UNIVERSE K-POP)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문을 연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케이팝(K-POP)과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케이팝(K-POP) 산업과 관련 직무 이해 ▲케이팝(K-POP) 분야 진로 탐색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보컬·댄스 실습 등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보컬과 댄스를 체험하고 케이팝(K-POP) 산업 현장을 접하며 가수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 가능성을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케이팝(K-POP)과 춤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전문 공간에서 수업을 받아보니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케이팝(K-POP) 관련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2026년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시민제안 공모전’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시민의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고, 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로 ▲일·가정 양립 및 일자리 창출 ▲교육·돌봄 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 등 실질적 해결방안 전반을 포함한다. 접수된 제안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등급별 최대 50만 원 등 총 10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임산부 방문객 편의 제공과 행복 주택 주거환경 개선 등 4건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올해도 시민의 생활 속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공사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및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는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라며 “공사의 다양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넷제로(Net Zero)봉사단은 최근 안산시 자원순환과가 운영하는 '안산 클린투어'를 통해 자원순환 시설을 견학하며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 재활용가게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재활용품이 선별되고 소각 및 자원순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했다. 특히 이번 클린투어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넷제로봉사단 박홍규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평일 오후 시간을 할애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환경은 누군가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공동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탄소중립 사회와 지속가능한 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클린투어는 시민들이 자원순환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환경에 관심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상록경찰서어린이집(원장 신정아)은 원아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와 정성껏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는 '감자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 전액을 안산푸드뱅크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 아란반(2세) 원아들은 교사들과 함께 감자를 직접 심고 물을 주며 정성껏 가꾸었고, 장마가 오기 전 감자를 수확하는 기쁨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감자장터'는 류해진·이희진 교사의 아이디어로 기획됐으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수확한 감자는 경찰관들에게 판매했으며, 아란반 원아들은 직접 감자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판매에 참여하면서 생산부터 나눔까지의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들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경험했다. 류해진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키운 감자를 나누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인성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한의사봉사회(회장 손창현)는 지난 31일 경기 연천군 백학면에서 열린 '2026 연천 문화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과 연계한 '구석구석 의료문화배달'을 처음 선보이며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검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 문화콘서트와 의료봉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사업이다. 대한한의사봉사회는 여기에 의료봉사를 접목한 '구석구석 의료문화배달'을 통해 문화와 건강을 함께 전달하는 융합형 공익 모델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콘서트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골밀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한의약 진료, 침 치료, 약침 시술, 탕약 처방 등 맞춤형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연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민)이 운영한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1기가 최근 수료식을 끝으로 10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에 힘입어 오는 9월 7일 개강하는 2기 과정은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12월 개강 예정인 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김민 평생교육원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의상 총장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10주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37명의 교육생들에게는 지의상 총장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사단법인 글로벌파크골프협회 조정문 대표가 파크골프 지도자 1급 자격증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교육을 맡은 조정호 강사와 이광심 강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원우회 운영과 교육과정 활성화에 기여한 임준용 회장과 이순애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 교육 운영 관계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수료식 이후 참석자들은 식사와 차담을 함께하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이론교육뿐 아니라 실내 스크린 실습, 대부도 파크골프장 현장실습, 비발디파크골프장 졸업 라운딩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지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장, 안산1)은 지난 8월 4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현안 간담회」의 좌장을 맡아 안산해솔중 과밀 문제와 안산해양중 진학 선택권 보장, 통학여건 개선 및 교육공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솔초등학교 졸업생의 중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서 출발했다. 해솔초 졸업생과 학부모 가운데 거주지에서 가까운 해솔중학교로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솔중의 과밀이 심화되면서 희망 학생 전원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근거리 통학 요구를 존중하면서도 특정 학교의 과밀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김동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학교 배정 갈등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 통학권이 걸린 지역 교육현안으로 판단하고,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교, 학부모가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각자의 주장 넘어 ‘서로의 입장을 듣는 자리’ 마련 간담회가 성사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초지역 역사 내에서 서해철도(주), 경기남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불법촬영 점검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라 불법촬영 등 성범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철도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산단원경찰서장을 비롯해 여성청소년‧범죄예방‧교통 기능 경찰관과 서해철도(주) 사장 등 직원, 경기남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예방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불법촬영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피해 발생 시 신고‧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기초질서와 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앞서 안산단원경찰서는 중앙역‧초지역 등 주요 전철역과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방아머리 해변 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하고, 역사 게시판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다중이용시설과 피서지 중심으로 성범죄 예방활동을 확대해 왔다. 캠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지난 8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도시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29개 기관)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공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토대로 최상위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는 국민의 안전,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안산도시공사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확정 지었다. 공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ESG 전략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재무 안정성의 균형 확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KPI) 및 신규 수익원 발굴 ▲양방향 소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5일 반달섬 선착장에서 안산 대부도 뱃길 신규 도선 '안산호' 취항식을 개최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지난해 8월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항로를 개통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이번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향후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 시화호 해양관광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8월 기존 도선 운항을 시작으로 ▲2026년 8월 신규 도선 취항 ▲유람선 운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똑버스와 도시 관광버스(시티투어버스), 관광해설사 등을 연계해 대부도 뱃길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존 도선은 승객 정원이 29명이었으나, 새로 도입한 신규 도선은 승객 81명과 선원 3명 등 총 8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안산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의 관리 위탁업체인 ㈜안산해운은 지난해 말부터 신규 도선 건조에 착수해 올해 6월 선박 건조를 완료했다. 신규 도선은 지난 7월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를 받아 시화방조제 배수갑문을 통과해 시화호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선감·탄도·흘곶) 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어촌뉴딜300사업으로 달라진 선감·탄도·흘곶의 어촌과 어항,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선감·탄도·흘곶 어촌계 주민과 용역 수행업체,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홍보 영상과 달력의 제작 내용을 공유했다. 홍보 영상은 정비된 어촌과 어항, 아름다운 자연경관,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을 담아 사업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홍보 달력에는 세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물때 정보를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제작된 홍보 영상과 달력은 안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감·탄도·흘곶 어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사업 성과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홍보 콘텐츠가 어촌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 상설매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한다.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와이셔츠, 블라우스, 바지, 치마, 가디건, 생활복 등을 판매한다. 기증받은 교복은 세탁과 분류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교복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디지털 광고 기반 기업 ㈜메뉴잇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활밀착형 시정 안내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뉴잇은 2016년 설립된 태블릿 메뉴판·테이블 주문기 운영 전문 기업으로, 전국 8,000개 매장에 테이블 주문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메뉴잇이 관내 64개 업체에 설치·운영 중인 테이블 주문기 930대 화면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안내 자료를 송출할 계획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재난 안전 정보 ▲주요 시정 안내 ▲행사·축제 정보 ▲기타 행정서비스 안내 등이다. 양 기관은 안내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송출 방식과 기술 지원에도 협력한다. 시는 앞으로 송출 지역 확대를 협의하고, 송출 효과 분석 결과를 시정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생활 속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자주 접하는 공간에서 정확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경기 가평군농협(조합장 장동규)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는 지난 5일 가평군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및 지역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사업 대상 지역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촌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가평군 농촌 왕진버스를 공동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과 가평군농협 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농협의 공식 캐릭터 '아리'와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를 활용한 홍보물이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리'는 농업의 근원인 씨앗을 모티브로 풍요와 결실, 희망을 상징하는 농협의 공식 캐릭터이며, '의봉이'는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