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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양파 첫 수출 선적식 개최

  • 등록 2026.02.20 19:50:10
  • 조회수 26

 

[참좋은뉴스= 기자] 합천군은 20일 합천유통(주)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식은 2026년 양파 첫 수출을 기념하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수, 군의회의장, 군의원, 농업기술센터소장, 합천유통(주) 대표, 농협합천군지부장,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적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적 물량은 10kg 기준 약 2,400망(약 24톤) 규모이다.

 

이번 수출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수입업체는 MAI TRANG PRO CORP, 수출 및 생산자 단체는 합천유통㈜이다.

 

수출 물량은 2월 중 순차적으로 약 40톤 규모로 선적될 예정이며, 수출금액은 9,600달러이다.

 

수출금액과 단가는 현지 시장 여건과 물류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책정됐으며, 합천 양파의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이번 양파 수출 선적식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 수출 물량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향후 전략적 해외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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