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2일 단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화랑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와동통장협의회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 안내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 ▲교통안전용품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가방 연결형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를 전교생에게 배부하고 착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 종료 후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주변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19일 부산 호텔 아쿠아펠리스에서 열린 녪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안산시는 지역복지와 의료돌봄 분야 평가에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의료돌봄 선도도시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돌봄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산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안산형 한의방문진료’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20년 7월 안산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령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기반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 상태 평가, 침 치료, 맞춤형 건강상담 등 현장 중심의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한의사회와 관계자들이 이뤄낸 성과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장마철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른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산시 자율방재단 연계 민·관 합동 방역’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철 장마기에는 고온다습한 날씨와 주택가 주변 고인 물 등으로 모기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시는 자율방재단 100명과 함께 장마 종료 시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전역에서 집중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2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방역 약품의 올바른 취급 방법과 안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방역은 ▲주택가 골목길 및 빗물받이 고인 물 내 모기 유충 탐색 ▲서식지 대상 방역 약품 투여 ▲스마트폰 질병관리청 QR코드를 활용한 현장 데이터 등록 및 모니터링 순으로 진행된다. 상록수·단원보건소 방역기동반 10개 반도 관내 방역 취약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 분무 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빗물받이 고인 물속 유충을 구제하는 것은 모기 성충 발생을 줄이는 가장 확실하고 선제적인 방역 조치”라며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장마철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준 완화는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에 적용된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했던 소득 기준을 100%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중 모유 수유 불가 등 특정 사유에 해당하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며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다. 지원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소득 기준 완화로 그동안 지원 문턱에 걸려 혜택받지 못했던 장애인·다자녀 가구가 새롭게 포함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AI·디지털 기반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미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디지털, 인공지능, 메이킹, 컴퓨팅 분야를 접목한 메이커 특화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4일부터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북크리에이터’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 캔바(Canva)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동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이다. 같은 기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는 협업 도구 노션(Notion)을 활용해 프로젝트 관리와 자료 정리 방법을 배우는 ‘혼자보다 같이 하면 더 재밌는 노션’을 운영한다. 중학생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는 재봉 기초부터 생활 소품 제작까지 배울 수 있는 ‘와동소잉(Wadong Sewing)’을 매달 진행한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중학생 대상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VR하다 말문터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문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병원은 단순히 ‘병을 고치는 곳’을 넘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 미국 하버드대 부속병원과 UCLA 병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그 선진화된 시스템을 안산 지역 사회에 접목하고 있는 의사가 있다. 미국 의사 면허(USMLE) 및 내과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안산루카스내과 신동민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경력 이면에 환자의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경청과 공감’의 철학을 지닌 그를 만나, 의사가 된 계기부터 안산 시민들을 위한 건강 팁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6살 소년의 두려움,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료 철학’이 되다 Q.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신 계기와 환자를 진료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원장님만의 ‘의료 철학’이 궁금합니다. "여섯 살 때 느꼈던 두려움이 제 평생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어릴 적 미국 보스턴에서 살던 시절,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하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게 낯선 영어 의학 용어로 오가는 소통은 큰 공포였습니다. 어머니를 영영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건강한 먹거리가 건강한 일상을 만든다’는 마음이 모여 유기농 먹거리와 건강관리를 통한 건강개선을 시도하는 “유기농먹거리 건강개선 지원사업”이 안산에서 처음 시작한다.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안산녹색소비자연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사회적협동조합 공드림통합돌봄, 서울드림의원, 주식회사 스마트건강도시랩이 협력하는 ‘유기농먹거리 건강개선 지원사업’은 안산시 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평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고민이 있지만, 건강한 식생활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 안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본인부담금 162,000원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18주 동안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반찬 도시락이 주 3회, 총 54회 제공된다. 서울드림의원에서 사전·사후 2회 건강검사를 진행하고, 무상으로 제공되는 혈압계·혈당계·체중계로 참여자 스스로 혈압·혈당·체중을 측정해 스마트앱으로 데이터를 기록한다. 기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전문가와 함께 건강을 체크받으며,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춘 관리 정보와 교육 영상도 제공받는다. 또한, 월 1회 건강 관련 정보 카드뉴스 제공과 교육 프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6월 19일 안산시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초·중·고 체육 진로 연계 체계가 전반적으로 미흡해 학생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체육 특성화 학교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현황에 따르면 현재 축구, 야구, 수영, 씨름, 양궁, 탁구, 배구, 육상, 레슬링, 역도, 태권도, 펜싱, 검도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부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안산시 학교 운동부는 종목별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육성 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종목은 초등학교 운동부만 있거나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운동부가 부족해 학생들이 진학 이후에도 운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축구와 야구 등 단체종목은 이러한 문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축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운동부가 없어 지역 내 선수 육성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으며, 야구 역시 상급학교 운동부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학생 선수들이 운동을 계속하기 위해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가 사)제일청소년회에 위탁중인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은경)는 ‘행복한시민정원사모임(회장 박환용)’과 지난 6월 17일 오전 11시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는 청소년들과 학업중단 이후 새로운 꿈과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연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고, 정서적 회복과 힐링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행복한시민정원사모임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야외정원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가꾸는 활동을 지원한다. 정원사 회원들은 잡초 제거, 꽃과 채소 식재,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약 2~3개월마다 정원을 방문해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정원 조성 및 관리 활동은 단순한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은 상담을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밖 청소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안산시지부(지부장 이동근)는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일원에서 ‘제7회 지도자 워크숍 및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회원 및 지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천년고찰 월정사를 방문해 아름다운 전나무 숲길을 탐방하며 자연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모나파크 용평리조트로 이동해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에 올라 시원한 산바람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평창의 대표 관광지인 허브나라 농원을 방문해 다양한 허브와 꽃들을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봉평 오일장을 찾아 정겨운 시골장터의 풍경을 체험하고 지역 특산물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발 당일 아침에는 안산시 장애인복지과 안옥희 과장이 출발지에 직접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안 과장은 "이번 워크숍과 하계수련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서 즐겁고 유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고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배움의 성취를 공유하고 사회참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나와 세상을 행복으로 이어주는 休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8층 전시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지역주민 참여형 문화센터 활성화와 수강생들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경마공간과 예술작품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현재 전시회에는 문화센터 회원 26명이 참여해 민화,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총 44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들은 안산지사 8층 전실과 강의실 복도에 전시되어 있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문화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 문화제 참가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역 친화도 제고에 힘써왔다. 현재 문화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지난 6월 13일 선부광장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클린존(Clean Zone)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한 선부광장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선부역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최근 이용객 증가에 따라 각종 생활쓰레기 발생이 늘어나면서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선부광장 전면부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광장 내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선부1·2·3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 대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종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6월 15일 안산시 교육청소년과,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해솔초·해솔중 진학 문제와 관련한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 수가 안산해솔중 배정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부터 향후 4년간 일부 학생들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동일 중학군 내 다른 학교로 배정될 상황에 놓여 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2022년 안산해솔중 증축 당시 향후 학생 수 증가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한 결과, 4개 교실 증축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이 희망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학교로 배정받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 배정 문제가 아니라 학생 수 예측과 교육시설 수급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점검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솔초·해솔중 사이 유치원 부지 활용 방안, 증축 등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는 지역사회의 평온한 밤거리를 확보하고 주취 난동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 지역주민 등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주취 난동 ZERO, 시민이 안심하는 귀갓길 조성’이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순찰에는 유흥가 밀집 구역과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도보로 누리며 야간 범죄 예방 활동 및 고성방가, 쓰레기투기 등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해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준수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향후 상인연합회와 협력하여 ‘쓰레기 ZERO, 소음 DOWN’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골목길 내 CCTV 증설을 적극 검토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처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이영찬 서장은 “이번 순찰은 주민과 경찰이 하나 되어 ‘주취 폭력 없는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견된 아쉬운 점들을 보완하여 더욱 촘촘하고 강력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는 실종경보문자 제보로 치매노인 발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시민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지난 6월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거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요구조자가 나흘 전인 2일 주거지에서 나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대대적인 탐문 수색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종경보 문자’를 발송했다. 시민 A씨는 실종경보문자를 확인하고 유심히 살피던 중 도로변을 배회하던 노인의 복장과 인상착의가 유사하다고 판단해 안산단원경찰서 실종수사팀에 즉시 제보했다. A씨는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까지 해당 노인을 보호했으며, 경찰은 신속한 현장 확인을 거쳐 실종 노인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신속한 제보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종경보문자는 실종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제보를 통해 대상자를 신속히 발견하기 위한 인상착의 등 정보를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