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지역협의회(회장 김은숙·안산희망로타리클럽)는 7월 9일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공동생활가정협의회를 통해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 2026-27 안산지역 14개 로타리클럽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자는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 축하의 마음이 화려한 꽃이 아닌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으로 이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안산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된다. 김은숙 안산 지역협의회 회장은 "오늘의 나눔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14개 클럽 회장님들과 안산시 로타리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후원은 국제로타리의 슬로건인 '지속적인 영향력(CREATE LASTING IMPACT)'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앞으로도 안산 로타리가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며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혜림 센터장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2026년 6월 30일 안산시세탁업협의회(회장 안두형), 돌보미연대(이사장 장규선)와 함께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 세탁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자원봉사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총괄 운영과 자원봉사자 모집·교육을 담당하고, 돌보미연대는 세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한다. 안산시세탁업협의회는 수거된 이불의 세탁·건조·포장 등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뽀송뽀송 봉사단」은 월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완료 후 다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안부 확인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년 7월부터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안산시 관내 세탁업소 18개소가 참여하여, 각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에듀크라운(크라운출판사)이 초판 발간한 ‘2027 단기완성 소방안전관리자 2급’ 수험서가 8개년 기출문제 출제 원리를 완벽히 분석한 핵심 요약본을 통해 수험생들의 초단기 합격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현대 사회의 건축물이 복잡화·다양화됨에 따라 화재 예측 및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등 소방·안전 관계 법령 또한 엄격하게 제·개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전문 소방안전관리자의 수요와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실버세대 재취업 등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N잡러 등 시설관리자와 안전업무 담당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본 수험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부응하여 한국소방안전원의 최신 강습 교재와 시중의 주요 수험서 내용을 총망라해 편저 됐다. 특히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풍부한 사진 사례와 현장실무 중심의 융합 콘텐츠를 수록해, 수험생들이 이론과 실무,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인 독자 맞춤형 특징은 검증된 소방현장 전문가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은경)는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부모교육 릴레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온라인(ZOOM) 실시간 강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첫 번째 특강은 정성경 전 대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청소년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방법'(청소년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 이해, 청소년 가족의 특성과 부모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두 번째 특강은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 이현이 소장이 '디지털 세상 속 우리 아이 읽기'(아이들은 왜 디지털 세상에 머무를까, 싸우지 않고 연결되는 디지털 양육)를 주제로 강의했다. 학부모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단순한 통제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자녀의 욕구와 심리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청소년기의 특성과 아이와 자주 말다툼하게 되는 원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넷제로봉사단(회장 박홍규)이 지난 6월 20일 안산 12경 제5경인 풍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풍도 선착장 공사로 인해 당일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겸한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풍도는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해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지만, 정작 많은 안산시민들에게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섬이다. 이에 넷제로봉사단은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안산 12경 투어 봉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넷제로봉사단은 안산시민들로 구성된 환경보호 봉사단체로, 관광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새로운 봉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의 숨은 명소를 찾아 환경을 지키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 박홍규 넷제로봉사단 회장은 “안산에 3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도 이번 봉사단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풍도를 방문하게 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안산을 더 깊이 알아가고, 더 사랑하게 되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6.25 제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시민사회가 한반도의 고착화된 장기적대 상황을 타개하고 실질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고자 함께 지혜를 모아 지속적으로 활동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합의에 따라 지난 6월 24일(수) 낮 4시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31개 시민사회단체가 ‘민청학련 동지회’(상임대표 강창일) 주관으로 ‘남북적대 청산 관련 시민사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학술 적·정책적 대안을 치열하게 논의했다. 이어서 하루 뒤인 25일(목) 낮 3시 광화문 면세백화점 앞에 모인 27개 시민단체가 ‘중추사’(상임대표 이현배) 주관으로 ‘한반도 자주평화 관련 공동 입장과 3대 특별제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통령 등 행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먼저 열린 24일 토론회는 “남북 2국가 2국호 현실과 상생평화”가 큰 화두였고,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뒤 변화된 정세 속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제1부 제1발제에서 김상준 경희대 명예교수는 “전시도 평시도 아닌 특수한 정전 비상체제로서의 분단체제가 한국 민주주의의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코리아 양국체제는 통일 포기가 아니라 적대적 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대부도공정감시단(단장 김선종)은 지난 6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대부도행정복지센터 문화센터에서 단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월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회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회원이 자리를 함께해 대부도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었으며, 회의 이후에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저녁 식사가 병행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감시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대부도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들을 아우르는 ‘7대 주요 건의 사항’을 채택했다. 감시단은 해당 안건들을 안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관계 정관계 인사들에게 동시에 전달하고, 해결 촉구를 위한 공동 건의 및 청원 활동을 강력히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선정된 7대 핵심 건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상수도 설치 부족 및 과도한 비용 문제 해결, △하수도 및 도시가스 공급 확대, △마을안길 도로 정비, △경로대학 분교 설치, △참살이마을 보훈회관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그린포토작가회는 2026년 기획 그룹전 ‘빛이 머문 자리’를 7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린포토작가회가 회원들의 개별 작업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 그룹전이다. 참여 작가는 강철순, 김명미, 김현주, 정병준 등 네 명이다. 각 작가는 서로 다른 대상과 방식으로 ‘빛이 머문 자리’를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공존, 생명, 기억, 장소의 의미를 사진으로 풀어낸다. 참여 작가들의 주제도 다채롭다. 강철순 작가는 ‘약물과의 공존’을 통해 인간과 약물, 환경의 관계를 묻는다. 김명미 작가는 ‘바위 틈에 머문 빛’에서 척박한 바위틈에 피어난 동강할미꽃을 통해 작은 생명의 힘을 보여준다. 김현주 작가는 ‘기억이 머문 숲’에서 수많은 자연 이미지를 모자이크 방식으로 겹쳐 기억과 감정의 숲을 구성한다. 정병준 작가는 ‘빛이 지나간 풍경’을 통해 시화호와 구봉도, 사리포구, 안산관아지 등 안산의 어제와 오늘이 담긴 풍경을 기록한다. 이번 전시에서 빛은 단순히 대상을 밝히는 요소에 머물지 않는다. 빛은 사회적 질문이 되기도 하고, 생명의 흔적이 되기도 하며, 기억의 결이나 장소에 남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이민근)은 지난 6월 30일 안산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회장 김운식, 사단법인 한국생활폐기물중앙회장 겸임)로부터 안산시 지역인재 육성과 성장 지원을 위한 기부금 7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안산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는 재단과 지난 2021년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약을 맺고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기부로 총 3억 6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안산시 관내 청소년과 청년의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은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이민근 이사장(안산시장)과 유화 사무국장, ㈜명승환경 김운식 대표이사(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회 회장)를 비롯해 관내 14개 수집운반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공헌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14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명승환경(대표 김운식·백용선) ▲성호산업㈜(대표 신찬욱) ▲㈜경안(대표 유성춘) ▲㈜경봉환경(대표 김대진) ▲경진산업㈜(대표 임관묵) ▲동부환경㈜(대표 임덕순) ▲㈜서진산업(대표 김형란) ▲송인환경㈜(대표 이경자)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전국으로 기상 관측망을 확대한 1973년 이후 기상관측 사상 세 번째 늦장마가 시작됐다. 늦장마라고 해서 폭우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6월 23일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 온도가 예년보다 1도 이상 높다고 보도했다. 이는 따뜻한 바다에서 많은 수증기를 공급해 국지성 폭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전격 실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점검은 게릴라성 폭우 등 기습적 침수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강화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비상 대응 체계를 현장에 조기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개정된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인 침수심이 기존 15cm에서 5cm로 대폭 강화된 점을 반영, 도로전광표지(VMS)와 차로규제이용신호등(LCS)의 연동 시스템이 바뀐 기준에 맞춰 즉각 작동하는지도 면밀히 확인했다. 안산시 상록구도 인천광역시보다 앞선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대표이사 김태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고보조금을 유치함에 따라 세계적인 극작가 톰 스토파드가 남긴 마지막 작품, 연극 <레오폴트슈타트>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국내 초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국 현대 연극의 한 축을 담당했던 톰 스토파드는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각본가이자 올리비에 어워즈와 토니상을 휩쓴 거장이다. 그의 자전적 서사가 담긴 유작 <레오폴트슈타트>는 2020년 런던 초연 이후 북미 진출과 함께 2023년 제76회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4관왕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거대한 역사적 비극 속에서 침몰한 한 가족의 일상을 무대 위로 소환해 낸다. 1900년대 초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높은 지위와 풍요를 누리며 번영했던 유대인 ‘메르츠 가문’이 전쟁과 반유대주의의 확산 속에서 서서히 무너져가는 50년의 연대기를 다룬다. 작품은 홀로코스트라는 거대한 비극을 다루고 있지만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해양초(교장 민명애)는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인두 오브 스쿨(Mind of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을 증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정신건강 교육과 다양한 체험형 캠페인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정신건강 교육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2학년은 ‘나를 알고 너를 알고’를 주제로 자신의 강점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3~4학년은 스트레스 이해와 감정 표현 활동을 통해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5~6학년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관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 약속을 만들어 보았다. 또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쏙카 프렌즈’ 정신건강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마인두 마음약방’에서 자신 또는 친구를 위한 응원 처방전을 작성하고, ‘마인두 바스켓’과 O/X 퀴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주한네덜란드상공회의소(DBCK)와 남아프리카공화국상공회의소(SAFCHAM)는 지난 5월 28일 서울 용산 소재 ‘Sauce’ 레스토랑에서 공동 네트워킹 행사 ‘Lekkere Borrel’을 개최했다.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커뮤니티 멤버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비즈니스 교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글로벌 커뮤니티 간의 연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물구조 및 인식개선 공익법인 ‘Street to Home’이 참여해 구조동물 지원을 위한 ‘자선 래플 프로그램(Charity Raffle Fundraising)’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티켓 구매로 모인 후원금은 유기견과 유기묘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후원금은 구조된 동물들을 위한 사료 및 간식 구입을 비롯해 심장사상충·진드기 예방약, 구충제 등 필수 의료 및 보호 활동에 전액 활용된다. 이러한 뜻깊은 취지에 민간 기업의 따뜻한 동참도 이어졌다. 반려동물 전문기업 ‘네츄럴코어(Na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사이동(동장 두현은) ‘우리사이 장학회’는 지난 23일 사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두현은 사이동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관내 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박수와 축하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우리사이 장학회는 10년 전 사이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출범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왔으나 코로나19 이후 활동이 잠시 중단됐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을 계기로 다시 장학생 선발을 시작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장학생은 초당초등학교와 시곡초등학교, 시곡중학교, 이호중학교를 비롯해 꿈을키우는작은도서관, 사동청소년문화의집, 본오종합사회복지관사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생 15명으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전달됐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바르게 성장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오늘의 장학증서가 좋은 추억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꿈이 아름답게 꽃피울 수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2일 단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화랑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와동통장협의회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 안내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 ▲교통안전용품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가방 연결형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를 전교생에게 배부하고 착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 종료 후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주변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