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다. UN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 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가 마련돼, 전국의 의과·치과·한의과·응급구조 등 40~5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 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혈액검사와 골밀도검사,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한방 침·약침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 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가치가세 김해영 대 표를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자도 힘을 보탰다. 안 의장은 축사에서 "의료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진료실 안에서만 볼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일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삶을 바꾸는 용기였고, 누군가에게는 수십 년 만의 도전이었다. 본지는 지난 4회에 걸쳐 장애인 일자리 기획기사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취업 이야기와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의 역할, 기업이 경험한 장애인 고용의 변화, 그리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제 그 이야기의 다음 장이 시작됐다. 지난 5월 27일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가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자(現당선인)에게 제안한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수용되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는 2023년 경기도 최초의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기관으로 설립된 이후 장애인 취업 상담, 직업훈련 연계, 기업 발굴, 취업 후 적응지원 등 장애인 고용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센터의 성과는 숫자로도 확인됩다”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취업 지원 실적> 센터가 문을 연 첫해인 2023년 취업자는 28명이었으나 2025년에는 80명으로 증가했다. 취업 상담 또한 116건에서 2,688건으로 크게 늘어났다.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는 공동수행기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편집자주] 우리 곁의 따뜻한 동행, 함께 걷는 ‘선한이웃’ 우리 사회가 다문화 시대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가정은 우리 곁에 이미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주민 지원 전문기관 ‘선한이웃센터’(강희숙 센터장)는 이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긴급 구호, 정서적 지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언덕’이 되고 있다. [섹션 1] 초록우산 2026 이주배경아동 지원사업 선정… ‘널응원한글’ 본격 운영 -“언어는 소통의 열쇠”… ‘널응원한글’로 싹트는 배움의 꿈 - 초록우산 협약 체결… 이주배경아동 학습권 및 정착 지원 강화 - 미취학·취학 아동 대상 매주 1회, 총 32회 한글 교육 진행 선한이웃센터(센터장 강희숙)는 최근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의 2026년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이주배경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는 최근 증가하는 이주배경아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의료 및 교육권 지원을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오늘날 우리는 전세계의 기후위기, 감염병, 대형재난, 사회적 갈등 등 복합적인 위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국제사회는 인간의 생명과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가치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2015년 채택된 UN의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이며, 기업 경영 분야에서는 ESG가 중요한 기준으로 정착되고 있다. SDGs는 인류 공동의 번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17개의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빈곤과 불평등 해소, 환경 보호, 평화와 제도 구축 등 다양한 목표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 중심에는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치가 위치한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Goal 11), 기후변화 대응(Goal 13), 평화·정의·제도 구축(Goal 16)은 모두 사회적 안전과 직결된 목표들이다. 기업 경영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분명하게 나타난다. ESG는 단순한 환경경영을 넘어 기업이 사회와 공동체에 대해 어떠한 책임을 담당하는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환경(Environment)은 기후와 생태계 보호를 의미하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민의 손으로 직접 도심 속 녹색 공간을 가꾸고 보존하는 ‘경기도시민정원사 안산지회(회장 강한식)’의 체계적인 정원 및 수목 유지관리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산지회 소속 시민정원사들은 전문적인 가드닝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학업 공간, 시민 휴식처, 복지 시설 등 안산 안팎의 다양한 현장에서 맞춤형 녹화 봉사를 펼치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안산지회의 손길은 미래 세대가 자라나는 학교 숲에서부터 빛을 발하고 있다. 안산 선일초와 화성 갈담초, 경안고의 학교 숲 유지를 위해 수목 전정(가지치기), 병해충 점검, 정원 식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도 여념이 없다. 과거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됐던 화랑유원지 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 정원들을 정기적으로 관리해 작가들의 예술적 비전이 담긴 정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유지하고 있으며, 경기정원 새로 숲과 신안산대학교 캠퍼스 내 녹지대 역시 이들의 섬세한 전정과 잡초 및 넝쿨식물 제거 작업을 통해 사계절 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 서해안의 맨 끝 섬인 ‘풍도’에 따뜻한 음악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지난 7월 20일, 신용주 회장이 이끄는 ‘찾아가는 음악봉사회’가 주최하고 (사)안산사랑문화와 안산시의정회가 공동 주관한 ‘풍도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사단원과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탄도항에서 배에 올라 11시 30분경 풍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당일 우천으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공연단은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풍도 해양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섬 주민들과 출연진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경우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멀리 풍도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준 단체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마을 주민들이 큰 위로와 기쁨을 얻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신용주 회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풍도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미정)는 지난 18일 선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선부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다음 해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풀뿌리 자치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본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3,246명의 주민이 참여해 19.0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사회 내 주민 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 열기를 명확히 보여준 결과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총 10개의 주요 마을의제**가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자치사업 4건**▲제5회 선부2동 석수골 상호문화 한마당 축제 ▲제4회 자연 빛 건강을 누리다 ▲선부2동 이웃사촌 마니또와 함께 세계로 ▲기후위기, 동네에서 맞서는 환경지킴이, **동 주도형 사업 1건**▲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동 참여형 사업 5건**▲석수로 48 일원 배수환경 개선 ▲야산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 부서 회계·결산 담당자와 산하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결산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세출예산 집행기준과 회계처리 절차 ▲복식부기 회계 ▲회계감사 지적 사례 ▲2026회계연도 결산 대비 사항 등을 다뤘다. 강의는 김홍현 재무회계컨설팅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지방재정 관련 법령, 예산 구조와 결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 절차,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각 부서 회계·결산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과 21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부가 관내 요양원 등 취약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 지부 소속 미용업 종사 자원봉사자 55명이 참여해 나래요양병원, 시청앞전문요양원,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효드림요양원, 사랑요양원, 한국선진학교 등 총 12곳에서 시설 입소 어르신 515명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상록구사랑미용봉사단과 단원구행복나눔미용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에 입소한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해 매월 1회 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안산시는 2019년부터 커트보와 미용도구 등 재료비를 지원하며 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 재능 나눔을 확대해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24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이 지난달 13일 센트럴포레아파트 단지 안에서 개최한 바자회 ‘추억ON 놀이ON 나눔ON’을 통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풍선을 활용한 공연을 관람하는 ‘공연존’ ▲학부모와 교직원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는 ‘먹거리존’ ▲원아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한눈에 보는 ‘전시존’ ▲옛 추억을 주제로 만든 ‘체험존’ 등 4개의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학부모와 영유아,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원아들이 나눔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원아들은 수익금을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에 기탁하고, 시청 본관 1층 이음카페에 있는 ‘나눔키오스크’도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웠다. 선소선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 평가 결과 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중 7개소가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한학교,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5개 전체 평가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과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직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체 평가 영역 A등급을 받아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전문적인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현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직업 능력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장 회의를 지난 2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최하고 ASV 발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ASV 참여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유치, 기술사업화 등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마트제조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첨단로봇·제조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 기업 지원 등을 확대하며 ASV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ASV 기관장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산업혁신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정보 교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산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고잔동 일원에 위치한 9개 산·학·연 기관인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기연구원 ▲LG이노텍 안산R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65만 원 상당의 아동 목욕용품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경제 개념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시장놀이 ‘상어마켓’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목욕용품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운기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시장놀이를 하며 아이들이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와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송예순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의 주요 변화와 운영 방향, 시범사업 추진 내용 등을 안내했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자활 경로를 설계하고,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 협의체의 상담·자문 등 지원을 받아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재배치 계획과 사업단 전환 계획 등 시범사업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은 참여자에게 맞는 자활 지원으로 체계적인 자립 경로를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안산시는 참여자 중심의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구단의 슬로건인 '시민이 행복한 구단'을 적극 실천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안산은 지난 1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홈경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밀착활동 우수 선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구단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운영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교 방문 축구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인 '그린스쿨'과, 축구 꿈나무 100명과 프로선수 11명이 함께 그누장을 누비는 '100대11' 등이 있다. 구단은 상반기 동안의 활동 참여 횟수와 현장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골키퍼 김민재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수비수 김준형과 박시화가 이름을 올렸다. 안산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총 111회의 지역밀착활동을 진행했으며, 김민재는 14회, 김준형과 박시화는 각각 13회 참여해 선수단 내 최다 참여 기록을 세웠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권이 수여되었으며, 안산 선수단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