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5일 오전 10시 반달섬 선착장에서 안산 도심과 대부도를 해상으로 연결하는 신규 도선 '안산호'의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지난해 8월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항로를 개통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시는 이번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향후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 시화호 해양관광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취항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의장, 김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부해양본부 관계자, (주)안산해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관광 시대의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이민근 시장의 인사말씀과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안산호'에 승선해 반달섬에서 방아머리까지 운항하는 도선 라운딩 체험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 대부도 뱃길은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30여 년간 끊어졌던 뱃길을 다시 연결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성포동과 월피동 주민들이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 정상 추진 주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박태순, 민봉기)와 성포동·월피동 주민은 지난 8월 17일 성명서를 내고, 9대 안산시의회가 관련 예산 부족분 26억 1백만 원을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성포예술광장은 신안산선 공사와 맞물려 시설물이 파손되어도 20년이 넘도록 방치되며 그동안 인근 주민들과 상권이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 왔다. 이에 지난 2021년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2023년 경기지방재정 변경심사 및 안산시의회 계속비 사업 변경승인(68억 원에서 97억 원)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밟아 추진돼 온 계속비 사업이다. 그러나 안산시의회는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의 부족 사업비를 두 차례나 삭감했다. 주민들은 이를 단순한 예산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공사 중단이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공정 차질은 물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부로 기능해 온 제조업 중심의 도시 궤적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초대형 문화·공연 인프라를 아우르는 ‘문화·미래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K-아레나) 건립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이 요구된다. 부지 확보 난항 겪는 국책 사업, 안산시가 ‘해답’인 이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사업은 K-팝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급증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 중인 국가 프로젝트다. 당초 고양시, 인천 송도, 서울시 등이 거론됐으나 부지 확보 난항과 인프라 구축 문제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정부 역시 광명시 등 다각도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산시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내에서 찾기 힘든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교통 인프라: 5개 대중교통 노선이 교차하는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전역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3월 제보자 A 씨의 제보를 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 A 씨는 당시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관리하는 카카오톡(단톡방)에 가입돼 있었다. 당시 A 씨는 고속도로 이용과 관련된 경험을 단톡방에 올린 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시 방향으로 남안산IC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가끔 출구를 놓칠 때가 발생한다. ‘안산, 시흥’ 노면 표시와 ‘시흥스마트허브, 안산스마트허브’ 표지판이 반복된 후 190여m가량의 짧은 가감차선을 거쳐 남안산IC로 통행한다. 도로상에서 무수한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칼라레인’은 존재하지 않았다. 가감차선 근방의 표지판 역시 작아서 식별이 어려웠다. ‘칼라레인’은 주로 고속도로 분기점이나 복잡한 도심 교차로 등에서 운전자가 진행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 노면에 그려놓은 유도선을 뜻한다. ‘칼라레인’에 익숙한 운전자들은 ‘칼라레인’이 없는 구간에선 역으로 혼선을 겪을 수도 있다. 도로에서 출구를 놓친 차량이 극도로 위험한 후진을 감행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한다. 이 내용을 보고 3월 7일 박해철 국회의원이 직접 단톡방에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안산병 국회의원 박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9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의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와 경기도의 ‘5070 일자리박람회’를 통합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3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유치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경기도 공동 개최 지역 가운데 남부권역 거점 행사로 열려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3개 공간이 운영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40여 개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세대별 취업 상담과 고용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상담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9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는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활동 수준과 취향에 따라 걷기와 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워크온 앱에서 ‘안산시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기간 내 누적 15만 보를 달성하고, 치매예방수칙 3·3·3 가운데 한 가지를 실천한 인증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하루 최대 7천 보까지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러닝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워크온 앱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달리기’ 기능을 활용해 시속 6km 이상 20km 이하의 속도로 누적 15km를 달리고, 활동 사진을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목표 달성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걷기와 달리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단원구청에서 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와 청소년문화의집 간 ‘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야간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자율방범대는 차량과 대원을 배치해 귀가를 돕고, 청소년문화의집은 이용 청소년 관리와 프로그램 일정 공유 등을 담당한다. 앞서 상록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단원구에서도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야간 귀가 지원을 확대한다. 단원구에서는 안산청소년문화의집과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이후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이 각 시설에서 출발해 지정된 귀가 거점을 거쳐 청소년들의 귀가를 지원한다. 또한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문화의집 간 연락 체계를 구축해 이용 청소년과 운행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운행 지연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며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문화의집이 긴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10일 상록구 일반미용업 영업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헤어 뷰티아카데미’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마케팅 교육을 겸한 개강식 이후,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실기 교육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한국미용사회중앙회 안산상록구지부(지부장 최옥순, 이하 지부) 교육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용업 트렌드와 소비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영업자들의 전문 기술력과 고객 응대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업소 운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미용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미용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1회(화요일) 상록구 미용지부 교육장 및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의진 또한 전문인으로 꾸려졌다.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강의를 맡은 류진선 강사는 이·미용 기능장, 머리하는별 대표,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턴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기술강사, 직업 진로 멘토 강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사장 남천희, 원장 이정근)은 지난 8월 5일, 대한민국 관광·문화 진흥정책의 혁신과 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진흥정책 브랜드대상(Global QTS Brand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K-뷰티산업 및 가발경영 부문 명인으로 오송림 대표(오송림미용&가발학원·경기도 김호 증모가발 본사 대표)가 ‘KHER 한국명인장(Korea Master Certified Hand)’ 제1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HER 한국명인장은 정부평가 기본법에 의거해, 공공기관 및 산업 분야의 글로벌 스탠더드 구축과 혁신성장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 진흥 정책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오송림 명인은 1992년 교육부장관배 미용기능대회 CUT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미용 현장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의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03년 미용기능장 취득 이후,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기술강사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증모술 및 증모가발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증모술 명장, 2022년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권혁석, 이하 안산상의)는 지난 8월 26일(수) 안산상의 그레이트홀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및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상공업 발전 유공자 및 가족,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방운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상공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수상자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안산상공대상 중 경영대상은 김태한 삼위정밀 대표가 수상했다. 김태한 대표는 자동차 터보차저용 특수합금강 부품의 전 세계 유일 개발 성공 및 수소·우주항공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품질 경쟁력 제고와 함께 ESG 경영 및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 실천해 오고 있다. 기술대상은 홍성범 ㈜현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홍성범 대표이사는 콘크리트 가로등기초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기술·특허 인증을 획득하고, 스마트시티용 다방출 전선관로 기술 및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 근로대상은 양미애 대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광덕클럽과 안산희망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안산광덕클럽(회장 김재창)과 안산희망클럽(회장 김은숙)은 8월 27일 안산시 사이동에 위치한 효진요양원(원장 권순태)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과 간식을 전달하고, 요양원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로타리안들은 준비한 간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나눠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태 효진요양원 원장은 “요양원을 찾아주신 안산광덕클럽과 안산희망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저희도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창 안산광덕클럽 회장은 “함께해 주신 안산희망클럽 김은숙 회장님과 양 클럽 로타리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큰 것은 아니지만 오늘 전해드린 마음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따뜻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희망로타리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편집자 주] 최근 퇴임 후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고 한 권의 책으로 펴내는 이른바 '자기역사쓰기' 열풍이 거세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40여 년간 쌓아온 삶의 지혜와 경험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재해석하는 '인생 2막의 가장 세련된 퍼스널 브랜딩'으로 평가받는다. 디지털 시대, 개인의 서사는 그 자체로 귀한 콘텐츠가 된다. 자신의 과업과 시련, 극복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행위는 독자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저자에게는 지난 삶을 매듭짓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건 책 한 권은 어떤 명함보다 강력한 자기증명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에 소개하는 김민석 작가의 에세이집 《삶은 나를 흔들며 키웠다》는 평범하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 혹은 스승의 삶이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 할 것이다. 4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교단을 지키며 수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 온 김민석 작가가 에세이집 《삶은 나를 흔들며 키웠다》를 출간했다. 청년 시절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며 학비를 벌고, 자전거 하나로 300km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정성희 디렉터는 20여년간 국악 교육 활동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 40대가 넘어가면서 자신의 피부 변화를 경험하며 로덱스화장품을 만나게 됐고, 현재는 안산 O2스킨케어를 운영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부를 직접 관리하는 뷰티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산에 자리 잡으신 계기와 뷰티 비즈니스에 종사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O2스킨케어를 운영하며 로덱스화장품 뷰티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성희입니다. 저는 뷰티 업계에 종사하기 전, 20년 동안 안산에 터전을 잡고 유치원, 어린이집 국악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랜 시간 안산에서 국악을 가르치며 수많은 학부모님, 선생님들, 특히 40~60대 중년 여성분들과 깊이 교류를 해오면서 그분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른 피부 고민으로 점차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40대가 넘어가면서 칙칙해진 피부톤, 하나둘씩 깊어지는 주름들을 보며 자신감을 잃어가던 중 지인의 권유로 로덱스화장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화장품으로 '이미지 성형'이 된다는 부분이 제 마음을 움직였고, 직접 사용해 보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1. 재단이 '청소년의 성장과 청년의 기회'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청소년 정책과 청년 정책을 함께 아우르고 있습니다. 두 대상을 하나의 기관에서 지원함으로써 얻는 차별화된 시너지 효과는 무엇이며, 임기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은 무엇입니까? “청소년과 청년을 하나의 생애주기로 연결하는 통합 정책체계를 구축한 것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청소년과 청년을 하나의 생애주기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청소년과 청년은 분리된 정책 대상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생애주기입니다. 그동안 각각 다른 기관에서 정책을 운영하면서 연속성과 효율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재단 출범을 계기로 분산된 정책과 사업을 통합해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청소년·청년 통합 전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정책의 관점을 바꾼 것입니다.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정책이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통합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내부 협업과 외부 연계를 강화해 미래세대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청소년과 청년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매일 찾아오는 지역아동센터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다. 아름다운재단과 JB우리캐피탈의 후원으로 진행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지원사업’을 통해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의 공간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됐다. 후원 결정으로 공사는 진행하게 되었지만 방학을 앞둔 상황과 공사기간 동안 돌봄과 급식에 대한 문제는 숙제로 남았다. 공사 기간에는 임시 공간 ‘그루터기 아지트’로 올겨 돌봄과 급식에 공백이 생기지 않았다. 후원 관계자나 공사업체 역시 아동들을 위해 신속하면서 꼼꼼한 진행을 위해 마음을 함께 했다. 그렇게 모두의 마음과 노력이 모여 약 20일 동안 아이들은 안전한 일상을 지낼 수 있었다. 공사가 마무리된 뒤 아이들이 다시 돌아온 센터에는 이전과는 달라진 새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은 밝고 아늑한 환경으로 탈바꿈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에서 웃음과 활기가 다시 가득해졌다. 단순히 시설을 새롭게 고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