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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 등록 2026.02.20 19:50:40
  • 조회수 1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확정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농업 발전 방향과 농업기술 보급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인력교육 분야를 비롯한 6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23억6천7백만 원을 투입하는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앞서 군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6개 분야 32개 사업 4팀 69개소 모집 계획에 32개 사업 4팀 97개소가 신청해 약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신청 농가에 대한 현지 방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또한 심의 이후에는 지역 농업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확산하고 지역 특화작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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