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이하 학아협)는 지난 2월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창종 시설장(경기 안산)을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 회원시설 시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투표를 통해 오 시설장이 차기 회장으로 확정됐다.
학아협은 전국 156개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참여하는 단체로, 학대피해아동쉼터 간 상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종사자의 권익 옹호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이익 최우선 보장과 인권 중심 보호 서비스의 표준화를 위한 정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학아협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설립을 추진하며 조직의 법적 기반 강화를 준비하고 있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 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 구조를 확립하고 정책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창종 신임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종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오총장은 현재 안산에서 아이들세상 함박웃음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