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지곽 김(미국 시인) 과 부천문인들과 만남

시와 이야기 작가의 목소리를 만나다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지난 11월 24일(화). 문학창의도시 부천시청 홍보관 1층에서 해외작가 수지 곽 김(한국계 미국 시인)과 부천문인들이 진솔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수지 곽 김은 2002년 ‘분단국가의 기록’ 시집 출간으로 미국 월트 휘트먼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시집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에서 탄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수지 곽 김 시인은 한국은 “저의 생물학적 뿌리인 동시에 문학적 모국이다.”며 “비무장지대에서 시적 영감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오감의 이미지를 잘 드러내는 훌륭한 작품이다’라고 전한 부천시인협회 회장 조성국은 “수지 곽 김의 ‘양파를 위한 독백’이란 시는 매운 향, 눈물, 칼질의 감각이란 시어를 잘 드러낸 시이다.”라며, “참된 존재와의 만남을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시라 더욱더 시가 감칠맛 난다.”라고 소감을 전달했다.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