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김세정-이신영-홍수주, 반정이 갈라놓은 네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에 시선 집중!

  • 등록 2025.12.10 11:12:31
  • 조회수 6

 

[참좋은뉴스= 기자] 진구가 짠 판에 모두의 운명이 휘청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에서는 국왕 이희(김남희 분)가 계사년 사건 반정공신으로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을 임명하는 밀약서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에 복수와 연정으로 더욱 복잡하게 뒤엉켜버린 인연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날의 사건이 뒤바꿔놓은 각양각색의 인생사를 되짚어봤다.

 

먼저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 부부는 반정 후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했다. 국구가 되어야겠다는 김한철의 욕망으로 인해 강연월이 중전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폐위된 것.

 

이후 강연월이 자결까지 하자 이강은 슬픔과 분노에 빠져 김한철에 대한 복수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강연월이 부보상 박달이가 되어 이강 앞에 나타나면서 둘의 홍연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오라비의 정인이었던 박홍난(박아인 분)으로 인해 기억을 잃고 등짐장수가 됐지만 이강과 계속해서 얽히면서 또 한 번 사랑에 빠졌고 결국 후궁이 되어 또다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뿐만 아니라 박달이가 강연월이었던 과거의 기억까지 되찾으면서 이강과 연결됐던 홍연을 비로소 완전히 꽃피울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과 김우희(홍수주 분) 역시 기구한 숙명 앞에 무릎을 꿇게 됐다.

 

어머니를 잃은 후 폐위되고 계사년 사건으로 인해 선왕이었던 아버지까지 잃은 이운은 외로운 자신의 곁을 지켜준 김우희와 연정을 나눴으나 김우희의 정체는 모두가 세자빈이 될 것이라 입 모아 말하는 좌의정 김한철의 딸이었다.

 

 

반정 이후 본격적으로 자신을 세자빈으로 만들려는 아버지 때문에 김우희는 이운을 다시 세자 자리에 앉히려 남몰래 역모까지 꾸몄다. 허나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갔고 결국 빈씨가 되어 입궐하면서 국혼을 치를 위기에 놓인 상황.

 

여러 오해로 갈등을 빚기도 했으나 모든 것을 버린 채 도망을 결심할 정도로 서로를 깊이 연모하는 이들의 앞날에 눈길이 쏠린다.

 

이 모든 일들을 불러온 좌의정 김한철과 국왕 이희의 관계에도 시선이 쏠린다. 계사년 사건으로 선왕 일가를 몰살시켰던 김한철은 사가에서 평범하게 지내던 이희를 겁박해 그를 반정에 끌어들였다.

 

하지만 가족을 지키고자 김한철을 반정 공신으로 임명한다는 밀약서를 썼던 이희는 이것이 족쇄가 되어 부인도 며느리도 모두 빼앗기게 됐다.

 

때문에 김한철의 극악무도한 행태에도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그의 꼭두각시로 살아가는 이희와 그런 국왕의 약점을 쥐고 궁궐을 제 세상처럼 누비는 김한철, 두 사람의 지독한 악연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

 

이처럼 휘몰아치는 전개 속 복수와 연정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성으로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계사년 사건의 진실이 드러날수록 격동하는 감정선을 표현하는 배우들의 열연도 빛을 발하고 있는 만큼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반정이 불러일으킨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계속된다.


[뉴스출처 : RNX]


정치

더보기
장윤정 도의원, 안산 학교 환경개선에 87억원 확보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