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래세대를 위한 ESG 인식전환 선도기관으로 도약

  • 등록 2025.12.11 12:31:49
  • 조회수 1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행정부 대상 수상

 

[참좋은뉴스=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가대표 산림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서 그간 축적해 온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생물다양성·기후위기 대응·ESG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중심의 선순환 구조 ‘국립수목원 B.E.S.T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아'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립수목원 B.E.S.T(Biodiversity, ESG & Sustainability, Training)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 ESG 및 지속가능성, 교육의 핵심 개념을 통합한 국립수목원 고유의 ESG 모델로, 생물자원의 가치와 자연자본의 중요성, 기후위기 대응, 기업의 ESG 실천 등 국가·사회·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 담론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업·학생·시민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 국가적 과제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 규범 기반의 ESG 흐름과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인식 수준 제고 하는데 기여 했다.

 

또한 국립수목원이 교육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ESG 실천 사업인 ‘인식의 씨앗’, ‘복원의 숲’, ‘참여의 정원’, ‘확산의 길’, ‘공감의 문화’ 등은 기업의 ESG 활동이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해왔다.

 

‘인식의 씨앗’은 기업·시민·국제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에 핵심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어린이 생태탐험 프로그램 ‘에코티어링’,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과학 프로그램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등은 국립수목원이 추진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복원의 숲’에서는 DMZ 훼손지 복원과 광릉숲 탄소중립 활동(나무심기·나무돌보기) 등 한반도 생태축 보전과 생태계 회복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시민이 자연에 쉽게 접근하고, 멸종위기 침엽수 인식 높이기 위한 데크로드를 조성하는 ‘확산의 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를 기업의 ESG 활동과 연계한 ‘참여의 정원’에서는 커피 재활용 퇴비를 활용한 ‘별정원’, 생물서식 친화적 ‘맛있는 정원’, 향기 기반 ‘향기정원’ 등을 조성했다.

 

마지막으로 ‘공감의 문화’에서는 장인·예술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숲·과학기술·문화예술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생물다양성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 제작, 전시원 부산물을 활용한 향 제품 개발, 광릉숲 부산물과 지역 증류소 협업으로 제작한 정원 진 ‘국립수목원 에디션’ 등 국민 공감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국가대표 산림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서 B.E.S.T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ESG 확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기관으로서 자연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수상이 국가 차원의 ESG 실천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사할린 동포 1세대 아카이빙 조속한 구축 필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