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읍시,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청사진 나왔다… 생태·레저 복합공간 조성

  • 등록 2025.12.12 10:30:28
  • 조회수 5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가 제21대 대통령 지역 공약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동진강과 정읍천 일대를 생태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정읍시가 동진강과 정읍천 일원에 생태·레저·문화를 융합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해 온 타당성 용역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는 수변 생태축 복원을 기본으로 친수 문화공간 조성과 레저·체육 기능 강화 등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회복·재생 전략이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이 제안됐다.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주요 사업 계획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다양한 시설 확충에 방점을 뒀다.

 

우선 동진강과 정읍천이 만나는 합류부에는 관광자원 거점형 문화수변공원을 조성하고 동진강 제방을 따라 자전거길과 자전거 스테이션, 쉼터 등을 만들어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낙양보 하중도(강 중간에 있는 섬)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 레저공원을, 정읍천변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정읍천대교 인근 파크골프장 조성, 정읍천 수변 체육공원 조성 등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억새 축제와 연계한 지방정원 조성 사업도 포함되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용역 내용을 한층 더 보완하고 심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사업별 세부 실행 계획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동진강과 정읍천이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발 사업의 차원을 넘어 정읍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재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방안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읍의 미래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수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