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 주거환경개선 등 맞춤형 지원 실시

  • 등록 2025.12.17 10:33:02
  • 조회수 0

 

[참좋은뉴스= 기자]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16일 화성면의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난도 사례 관리, 생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이번 지원 가구는 장기간 누적된 생활 물품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지난 10월 사례회의에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 특히 어르신의 정서적 특성과 생활 습관을 고려해, 무리한 정리 과정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세심하게 지원이 진행됐다.

 

이번 지원 활동은 청양군 고난도 사례를 담당하는 2명의 사례관리사가 어르신을 병원 진료와 외출 일정에 동행하는 동안, 주거 공간의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불편함과 거부감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새 이불을 마련해 드리는 등 세심한 돌봄도 제공됐다. 이는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심리적 만족과 생활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봉사자들과 화성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주택 내부에 쌓인 불필요한 물품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기본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저장 문제는 단순한 청소 작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정서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사할린 동포 1세대 아카이빙 조속한 구축 필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