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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전문체육지도자 워크숍 성료

  • 등록 2025.12.19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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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체육지도자 워크숍 개최, 한해 성과 및 다양한 사례 공유, 소통의 장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8일 오후 4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문체육지도자 29명을 대상으로 ‘2025 체육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각종 전국규모대회 출전 등 한해 동안 체육지도자들이 일궈왔던 성과를 공유하고, 지도자 간 엘리트체육의 방향성을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또 스포츠과학 및 AI 기술 활용 등 과학적인 훈련 기법 등을 도입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된 사례들도 공유하며 차세대 광주체육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전문체육지도자들은 지난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에 50개 전 종목에 참가해 종합 11위를 달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체육지도자들이 지도한 선수들이 27개의 메달과 6,824점을 획득하며 광주선수단이 획득한 32,626점 중 21%을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자유토론 외에도 인문 강의도 진행했다.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를 초청해 ‘우리의 전통문화 계승과 광주 문화유산 바로보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사회정서 역량도 강화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체육이 더욱 빛을 내기 위해서는 책임감 있는 지도자와, 우수한 선수, 기관(학교)장들의 지원, 쾌적한 체육시설 등 4가지 요소가 충족됐을 때 가능하다.”며 “체육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선수들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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