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판사 이한영' 지성 “다시 바로잡는 거야” vs 박희순 “치울 거 치우고, 덮을 거 덮어” 두 남자의 정반대 행보!

  • 등록 2025.12.23 15:33:53
  • 조회수 4

 

[참좋은뉴스= 기자] 거악을 깨부수기 위한 지성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동을 걸었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오늘)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회귀한 후 정의를 사수하려는 이한영(지성 분)의 몸 사리지 않는 투혼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회귀 전 한영은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답게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을 위한 판결을 내린다. 한영의 냉혹한 면모는 그의 엄마 신남숙(황영희 분)마저 등을 돌리게 만든다.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낀 한영은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실권자 유선철(안내상 분)에게 “저와 해날로펌의 거래는 여기까지입니다”라고 선언하며 자신을 옥죄던 목줄을 스스로 끊어낸다.

 

그러나 이 결정은 한영을 더욱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고, 그는 목숨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결국 비 내리는 날 피를 흘리며 쓰러져버린 한영은 정확히 10년 전인 2025년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삶이라는 기회를 얻은 한영은 “다시 바로잡는 거야”라는 결의에 찬 목소리와 함께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다짐한다. 그의 변모가 이야기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때, 한영에게 흥미를 갖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박희순 분)이 등장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한영은 신진과 악수하며 “수석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하지만, 내면에는 복수심이 자리 잡고 있다.

 

“전생에서는 말 한번 섞지 않은 나를 죽게 하더니, 이번 생에선 만나자마자 숟가락부터 섞자고?”라며 비꼬는 한영의 혼잣말은 신진을 향한 적의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두 남자의 치열한 대립을 기대케 한다.

 

신진 역시 만만치 않은 인물답게 “난 이 힘을 자네와 함께 쓰고 싶어”라며 한영을 꾀어 향후 펼쳐질 서사를 흥미롭게 만든다.

 

한편, 김진아(원진아 분)는 “나 장태식 잡으려고 검사 됐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등장한다. 그녀는 악연으로 얽힌 장태식(김법래 분)의 협박 아닌 협박을 받고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할 위기에도 처하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한영은 그런 그녀에게 “같이 합시다”라며 연대를 제안한다. 여기에 한영을 돕는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 충남지검 검사 박철우(황희 분), 석정호(태원석 분)이 차례로 그려지면서 ‘판벤저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악의 무리들 역시 계속해서 한영을 압박해 오는 가운데, 그가 외부의 거센 압력에도 동료들과 함께 끝까지 정의를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난 지금 너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거야. 이번 생에서는 어떤 인생을 살지”라는 여유 넘치는 한영의 목소리는 어떤 전개가 ‘판사 이한영’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시원시원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출처 : RNX]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