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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 해맞이 행사 성황리에 개최!

  • 등록 2026.01.01 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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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탄산 성재에서 시민과 함께 새해 첫 일출 맞으며 희망과 화합 다져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 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청년회의소와 특우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만세삼창, 새해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자리에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가 지닌 활력과 기운처럼, 올 한 해 영주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 해맞이 행사는 철탄산 성재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함께 진행됐다. 문수면 유릉산을 비롯해 △장수면 행정복지센터 앞산 △안정면 효마루체험센터 △순흥면 비봉산과 배점저수지 △단산면 소백산 생태탐방원 △부석면 장수발효체험마을 △휴천1동 남간재 뚜께바위 등에서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 해맞이 행사가 열리며 지역 전반에 새해의 희망을 나눴다.


[뉴스출처 : 경북도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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