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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말띠해 맞이 온라인 테마전 '2026 Year of the Horse' 개최

  • 등록 2026.01.01 18:10:30
  • 조회수 2

발달장애 작가들의 말(馬)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전시 개최… 발달장애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세상과 연결하는데 이바지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내일(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이어 오브 더 홀스(Year of the Horse)' 온라인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는 2022년부터 매년 동물 띠 관련 작품 전시를 발달장애 작가들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본 전시를 여러 기관에 나눔하여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동행하며 ‘예술에 편견은 없다’라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비롯, 한젬마 예술감독 작품까지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발달장애 아티스트 16명 포함해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출품하며, 한젬마 예술감독의 작품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되며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1관 3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양평 두물머리의 러쉬빌리지에서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하여 실제 작품을 만나는 기회도 마련했다.

* 양평 두물머리의 러쉬빌리지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전시는 1월 3일부터 2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전시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해양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향숙 시 해양박물관장은 “이번 말띠해 온라인 테마전 개최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연초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따뜻한 경험을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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