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6년 신년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신년사

  • 등록 2026.01.01 23:50:07
  • 조회수 0

 

[참좋은뉴스= 기자]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과

권한대행 체제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과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에 채택되는 등

지역 핵심현안 해결의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제2국가산단’,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로

대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새해에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공항과 취수원 이전은

대통령께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신 만큼,

정부·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시청 신청사’, ‘舊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도시의 주요 거점은 공간 구조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연대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가칭)국립 독립역사관’ 등 국가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2차이전 공공기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I·로봇·바이오·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신산업은

인공지능 전환, 연구개발 등을 통해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섬유‧안경 등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와 중대재해·산불 등 재난 예방 체계 강화를 통해

민생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예술·창작자 지원 등

청년 성장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K-뮤지컬을 선도하는 대표 축제로 키우고,

2월 ‘대구마라톤대회’와 8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차질 없이 준비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금호강은 하중도 명소화를 통해 국가정원 지정을

철저히 준비하고, 동촌유원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수변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신천은 맑고 깨끗한

복합 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확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2026년은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비도진세(備跳進世)’의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뉴스출처 : 대구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