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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 배출

  • 등록 2026.01.02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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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초 이응석 교사 선정...놀이․AI 기반 수업 혁신 공로 인정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봉성초등학교(봉화) 이응석 교사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수학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수업 사례 확산을 통해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수학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응석 교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수학 수업 모델을 정립하고, 국가 교육과정 발전에 이바지하며 대한민국 수학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사는 먼저 AI 디지털교과서와 연계한 ‘디지털 주사위 곱셈 여행’ 등 놀이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보급해 수학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에서 ‘즐거운 탐구의 장’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정의적 성취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군 수학 교과서 및 현장용 도서 집필에 참여하며 국가 차원의 수학교육 내실화에 힘써왔다.

 

제15회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 2등급 입상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최신 에듀테크를 접목한 미래형 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똑똑! 수학탐험대’와 ‘희망 사다리 교실’ 선도 학급을 운영하며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위한 맞춤형 수학 클리닉을 지원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수학교육 나눔에도 앞장섰다.

 

또, 안동수학체험센터 강사와 전시 체험물 개발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체험 중심 수학교육 콘텐츠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이응석 교사는 “수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원에게 주어지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초등교사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수학의 즐거움을 전하는 수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탄탄한 수학적 기초를 기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경북 수학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사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북의 수학교육 우수사례가 대한민국 수학교육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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