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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나눔 온기 확산

  • 등록 2026.01.02 1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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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공주시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농공단지협의회가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정안·장기·월미·보물 농공단지 회장단을 중심으로 입주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식에는 장지복 정안농공단지 회장, 안병권 장기농공단지 회장, 임진묵 월미농공단지 회장, 박승철 보물농공단지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 공주교통(주) 노동조합원 일동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공주교통 노동조합은 운수종사자 1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를 모아 해마다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 단체 헌혈 참여와 2023년 수해 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로, 이날 전달식에는 백승원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2명이 함께했다.

 

또한 ㈜고마전기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고마전기는 전기공사 전문업체로 2022년부터 공주시 의당면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여성기업이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 오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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