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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민의 삶을 전하고 함께 가꾸는 동네신문 이야기

  • 등록 2026.01.02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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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지역 언론의 현장 소개하고, 류영우 진안신문 편집국장과의 대담도 진행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17일 오후 2시, 윤유경 미디어오늘 기자와 류영우 진안신문 편집국장이 함께하는 ‘전국 언론자랑’ 저자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윤유경 기자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3년간 전국의 지역신문사를 찾아 현장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함께한 기록을 엮어 펴낸 책 ‘전국 언론자랑’의 주요 내용을 전주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강에는 지난 2007년부터 진안신문을 이끌며 기사 취재와 편집은 물론 ‘할머니 글쓰기 수업’ 등 직접적인 지역 활동을 병행해온 류영우 편집국장이 윤 기자와의 대담을 통해 지역신문의 생존 방식과 언론 매체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특강에는 청소년 이상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30명)까지 전주시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 접수 안내 게시판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 시민들조차 서울 중심 중앙 언론을 통해 세상을 접하는 데 더 익숙하다 보니 정작 우리의 일상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선 오히려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특강이 전주 시민들에게 ‘지역 언론과 주민 간의 소통과 연대가 지역민들의 일상을 개선하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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