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산시, 해맞이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 활동 성공적 수행

  • 등록 2026.01.02 17:30:46
  • 조회수 0

市를 중심으로 경찰·소방 등 공동 대응체계 가동, 재난 발생 가능성 원천적 차단

 

[참좋은뉴스= 기자] 경산시는 2026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팔공산 갓바위 해맞이 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주최자 없는 자발적 집단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새해 첫날 갓바위에는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 이전에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한 인파가 2,600여 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갓바위 인근 순간 최대 인파는 거의 1,500명에 이르렀는데, 이는 경산시의 현장 대응 메뉴얼을 기준으로 경계 단계 직전의 인파 밀집 수준이었기 때문에, 해가 뜰 무렵인 7시 30분을 전후하여 현장에서는 한동안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경산시 공무원 42명과 경찰‧소방 인력 40명 및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선본사 등 자원봉사자 30명 그리고 팔공산 국립공원 인력 14명 등 경산시를 중심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단체 소속 인력 총 126명이 현장에 투입되고, 새벽 5시 정도의 초기 시간대부터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결과,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예방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있었던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도 2,000명 정도의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또한 행사장 시설물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및 충분한 사전교육 그리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 구축 등 경산시의 충분한 사전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조현일 시장은 “새해 첫날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명감으로 각자 임무에 최선을 다해 애써주신 관계기관 근무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경산 시민들은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경산 시민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안전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