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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 사전 안전 점검 실시

  • 등록 2026.01.02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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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현장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축제 준비

 

[참좋은뉴스= 기자] 고흥군은 오는 3일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 3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질서)·전기·안전·가스 등 6개 분야에 대해 합동으로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주요 내용으로는 ▲한파 대비 체계 구축 여부 ▲ 식중독 등 대비 응급의료체계 구축 여부 ▲무대 및 부대시설 설치 상태 ▲전기·가스 등 위험 요소 관리 실태 ▲비상 대피 동선 및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으로,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기온 저하에 따른 한파에 대비해 전기·가스 등을 사용하는 난방시설 관리 상태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고흥군은 이번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제1회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고흥 굴의 우수함을 알리고, 모두가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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