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성규 전(前) 재경화순군향우회장,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 등록 2026.01.02 17:31:31
  • 조회수 0

독립운동가 고(故)박형기 선생 후손... 1천만 원 기탁

 

[참좋은뉴스= 기자] 화순군은 2일 박성규 전(前)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이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고(故) 박형기 선생의 자녀인 박성규 전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화순 출신인 박성규 전 회장은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부흥부·외자청·조달청·주일한국대사관에서 오랜 기간 공직자로 근무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제2대~4대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수도권 향우 사회와 고향 화순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박성규 전 회장은 “몸은 멀리 떠나 있지만 고향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라며, “화순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순군은 2025년부터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과 일반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기부사업은 ▲화순 고인돌 유적지 국가정원화를 위한 식재기부 ▲개천사 비자나무숲 천불상길 조성 ▲어르신 돌봄서비스 패키지 지원사업 등 3건으로, 각 사업별 목표액 모금 달성 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반기부사업은 경로당 물품 및 유지관리 지원사업, 내고향 상권 살리기 배달앱 마케팅 지원사업 등 총 10건을 추진했다.

 

2026년도 일반기부사업은 ▲경로당 청소지원사업 ▲우리 아이 첫 돌사진 지원사업 등 2건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는 2026년부터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 10만 원 이하는 기존과 같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은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