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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3개 단체 감사패 수여

  • 등록 2026.01.02 1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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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헌신

 

[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자율방역단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한 안전 보건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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