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특례시, 공적개발원조 사업 베트남 다낭시 도서관 준공

  • 등록 2026.01.02 19:10:03
  • 조회수 0

이동읍기업인협의회, 2일 시장실 찾아 베트남 도서관 운영 후원금 전달

 

[참좋은뉴스= 기자] 용인특례시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베트남 다낭시에 지원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이 준공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예산 2억원을 들여 ODA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다낭시 국제연꽃마을 부지에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건립을 추진했다.

 

도서관은 국제연꽃마을 복합교육복지센터 내 부지 면적 1,686㎡(약 510평), 건축면적 396㎡(120평), 지상 1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도서관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용인시 홍보관’도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1월 1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리는 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ODA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다낭시와 우호협약(MOU)를 맺고 국제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이동읍기업인협의회(회장 임갑순)는 시청 시장실을 찾아 베트남 다낭시 도서관 운영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사)국제연꽃마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갑순 이동읍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완봉 사무국장, (사)국제연꽃마을 조당호 회장, 김기태 기획조정이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국제라이온스클럽과 용인시자원봉사센터도 도서관 건립을 위해 성금을 기탁, 현재까지 총 1300만원의 민간 후원금이 조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후원은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글로벌 책임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임갑순 이동읍기업인협의회 회장은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