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유튜버 변신? 예술인과 ‘성역 없는’ 소통 나선다

  • 등록 2026.01.05 08:30:25
  • 조회수 0

경기문화재단, 신규 유튜브 콘텐츠 〈예술인의 솔직한 수다-수작UP〉공개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이 각 분야의 예술인들과 격식 없는 소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재단은 유정주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을 맡은 유튜브 신규 콘텐츠 〈예술인의 솔직한 수다-수작UP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에서 ‘진행자’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작UP〉은 기존의 딱딱한 인터뷰나 토론 형식을 탈피했다. 유정주 대표이사가 현장의 예술인들과 마주 앉아 예술가로서의 삶과 고민,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누는 에듀테인먼트(지식+예능) 형식의 콘텐츠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진행자로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시도다. 이는 현장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재단 운영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유정주 대표이사의 강력한 소통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수작(酬酌)’이 만드는 ‘수작(秀作)’... 중의적 의미 담은 기획

콘텐츠 제목인 〈수작UP〉에는 여러 층위의 의미가 담겨 있다. ▲‘수작부리다’의 어원인 ‘술잔을 주고받으며 정답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酬酌)’ ▲작가의 창작 방식을 상징하는 ‘수작업’ ▲진솔한 대화를 통해 ‘빼어난 작품(秀作)’을 만들어내고 정책의 수준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첫 프로그램은 예술인의 창작과 교류를 위한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인 ‘경기 예술인의 집’ 개관을 기념하여 진행됐다. 국내 최고의 미술사 연구자인 양정무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를 비롯해, 김보람 예술감독(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김세동 작가, 김채린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예술가로서의 성장 과정 ▲창작 현장의 애로사항 ▲공공 지원의 정책 효능감과 확대 필요성 등 깊이 있는 주제를 자유로운 수다로 풀어냈다.

 

유정주 대표이사“예술 정책의 효능감,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첫 촬영을 마친 유정주 대표이사는 “책상 위 보고서로는 다 알 수 없었던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현실적인 고민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더욱 효능감 있는 문화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번 콘텐츠가 재단과 예술인 사이의 문턱을 낮추고,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작UP〉은 분기별로 제작되어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2월에는 '백남준 서거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수다를 이어간다.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이 미디어아트에 끼친 영향력과 더불어,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 변화될 문화예술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문화재단]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