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구시교육청,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개통 학교폭력 대응 체계 스마트화

  • 등록 2026.01.05 12:30:25
  • 조회수 0

학교폭력 사안 처리부터 특별교육 신청·이수 확인까지 원스톱 해결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특별교육 온라인 신청을 통합 지원하는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든든e’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든든e’는 ‘학교를 든든히, 학생을 든든히, 학교폭력 예방을 든든히’ 지원한다는 의미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된 웹사이트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담당 교사가 관련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할 경우, 절차상 하자로 인한 민원이나 분쟁에 대한 부담이 컸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특별교육 신청 과정에서도 교육기관별 수용 인원과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담당 교사가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교육 이수 후에는 이수증을 이메일이나 팩스로 수합하는 등 행정적 비효율이 지속돼 왔다.

 

이번에 개통되는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든든e’는 이러한 업무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

 

포털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접수부터 보고, 처리 과정까지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별교육 기관별 교육 일정과 잔여 인원도 즉시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이수 후에는 이수 여부와 이수증을 학교 담당자가 바로 확인·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포털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1월 중 교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용자 연수를 실시하고, 매뉴얼과 안내 영상 자료를 제작·보급한다.

 

아울러 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에 업무 지원 콜센터를 운영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털 개통으로 사안 처리 전 과정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관리되고, 관련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축적·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으로부터 학교를 든든히 지키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