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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첫번재 기획전시 '대향 이중섭展' 레플리카전 개최

  • 등록 2026.01.05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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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 부터 내달 27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첫번째 기획전시로 ‘대향 이중섭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총 50일간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휴관일 없이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보다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이다.

 

비록 레플리카지만 단순한 프린팅이 아닌 특수 리터칭 기법을 통해 원작과 유사한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을 경험하며 마치 원작을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중섭은‘소’연작을 비롯해 가족과 아이, 일상의 풍경 등을 소재로 인간적인 정서와 시대적 아픔을 담아낸 작가로,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이중섭展'은 작가의 대표작과 화풍을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원작 감상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교육적·체험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 중심의 전시를 넘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명화 퍼즐 맞추기 ▲미니 엽서 색칠하기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전시로 마련된다.

 

아울러 전시 관람 후 개인 SNS에 관람 후기를 업로드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전시 홍보글을 작성한 관람객에게는‘이중섭 황소 미니 액자’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으로, 전시에 대한 관심 제고와 시민 참여형 홍보를 유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중섭 展'은 재단의 첫 기획전시로, 레플리카 전시라는 특성을 살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거나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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