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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친환경기술 분야 사업 본격 추진, 병해충 공동방제·수확비 지원으로 농가 경영 안정 도모

  • 등록 2026.01.06 1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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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4억 7천여 만 원 투입

 

[참좋은뉴스= 기자] 무주군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기술 분야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추진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기술 분야 추진계획’은 병해충 피해 예방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벼 보급종 채종 단지와 벼, 사과, 배 등 주요 농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4억 7천여 만 원을 투입해 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 ‘벼 보급종 채종단지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사업(22.9ha)’을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는 안정적인 우량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870ha) 사업’을 통해 화상병과 열대거세미나방 등 피해가 우려되는 병해충을 제때 방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단체 단위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개별 부담은 줄이고 방제 효과는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곡류 공동 수확 작업비 지원(7ha) 사업’도 추진한다.

 

밀 등 곡류 수확 시 발생하는 작업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외에 ’논 이용 다수확 사료작물 신품종 및 작부체계 보급(1개소)‘, ’기후변화 대응 돌발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1천ha)‘, ’벼 안전생산 사전방제 지원(4백ha) 사업‘ 등도 병행한다.

 

사업 신청은 1월 2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하면 되며, 무주군은 대상자 선정과 추진 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 후, 올해 상반기 내에 모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지원 사업들은 모두 반딧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 농업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기술 확산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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