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가보훈부,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 개최

  • 등록 2026.01.07 11:31:33
  • 조회수 0

6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 등 1,000여 명 참석

 

[참좋은뉴스= 기자]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2026년 유네스코(UNESCO) 기념 해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신년음악회가 6일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광복회와 공동으로 6일 오후(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울 중구)에서 강윤진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유네스코의 가치와 부합하는 경우 이를 함께 기념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반이자 한국 독립운동의 핵심적 인물인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2026년 유네스코 기념 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문화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탄생일(1876년 8월 29일)과 선생이 실천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음악회는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는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프라노 이윤지, 테너 조철희, 바리톤 박정민 등이 출연, ‘신세계 교향곡’,‘ ‘영웅’(뮤지컬 영웅 中), ‘독립군가’ 등 교향악으로 듣는 독립정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는 유네스코의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축하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종찬 광복회장의 인사 말씀과 김구 선생이 강조했던 문화의 힘에 의미를 부여하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의 ‘문화강국 선언’으로 김구 선생의 사상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마지막 3부는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의 삶과 봉오동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영상과 음악으로 재구성한다.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과정을 담은 영상과 소프라노 이윤지, 테너 조철희 등의 노래, 그리고 비보이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영상 음악극이 펼쳐진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유네스코가 함께 기념하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말씀하셨던 김구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보훈문화와 학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가보훈부]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