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진주시,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 열전 돌입

  • 등록 2026.01.08 10:31:18
  • 조회수 0

전국 최정상급 고교·대학팀 등 20개 팀, 600여명 참가

 

[참좋은뉴스= 기자] 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26일간 진주스포츠파크 등 관내 축구장에서 ‘2026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열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는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를 찾은 전국 유수의 팀들에게 실전 경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시즌을 대비한 경기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개회식 없이 곧바로 경기에 돌입해 선수들이 불필요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의 조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수원삼성 U-18(매탄고) ▲전북현대 U-18(영생고) ▲FC서울 U-18(오산고) ▲인천 U-18(대건고) ▲포항 U-18(포철고) ▲울산 U-18(현대고) 등 전국 최정상급 고등부 17개 팀을 비롯해 대학부 2개 팀(선문대, 국제사이버대), 진주시민구단 등 총 20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진주스포츠파크(A~E구장)와 모덕구장, 신안구장 등 총 7개 구장에서 리그전 방식으로 총 83개의 경기가 치러진다.

 

시상식은 각 팀의 전지훈련 일정을 고려해 9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시상식 이후에도 잔여 팀들의 리그 경기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대회 기간의 훈련 일정이 비는 시간을 활용해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진주 관광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진주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도시의 홍보 효과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이재용 진주시축구협회 회장은 “전국 최정상급 팀들이 선택한 전지훈련지라는 점에서 진주의 축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다시 한번 검증됐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최고를 향한 훈련의 완성이라는 방향 아래, 전국 최고의 팀들이 찾는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해 진주 축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