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금산군, 폐의약품 수거장소 이용 분리배출 당부

  • 등록 2026.01.08 11:30:25
  • 조회수 2

미량으로도 환경에 장기적인 영향 미칠 수 있어

 

[참좋은뉴스= 기자] 금산군은 가정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약국 및 보건소 등 수거장소를 이용해 분리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 교란 및 인체 유해 영향이 우려되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특히, 항생제나 호르몬제 성분은 미량으로도 환경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함을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의약품은 소각시설로 운반하여 전량 소각처리하고 있다.

 

폐의약품 배출 대상은 유통기한이 경과했거나 복용 후 남은 알약, 가루약, 시럽제 등이며 포장지는 제거한 후 내용물만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가루약의 경우 약 포장지 상태로 그대로 배출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폐의약품은 소량이라도 잘못 배출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배출 시 보건소 등 수거장소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의약품의 체계적인 수거와 소각처리를 통해 환경보호와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