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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손길로 큰 온기 전하는 고성군정리수납 전문봉사단, 대가면 취약계층 가구 정리수납활동 실시

  • 등록 2026.01.08 16: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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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1월 7일 대가면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을 갖춘 봉사단원과 고성군 가족센터 가족봉사단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적 및 뇌병변 장애 등으로 인해 근로 능력을 상실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정리·처리하고, 의류 분류 및 효율적인 옷 개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KBS ‘동행’ 프로그램에서 1월 8일 수납가구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임에 따라, 해당 수납가구가 설치된 후 다시 한번 방문하여 의류 분류 및 재정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던 집안 정리를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리수납 봉사단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취약계층 가정에 희망과 변화의 씨앗을 심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으로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정리의 신으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연중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봉사단의 지원이 필요한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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