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팡팡! 순간의 물질화》 개최

  • 등록 2026.01.12 17:50:42
  • 조회수 4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2026.1.14. ~ 2.6.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 관람에서 작품 소장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작은 손 프로젝트(대표 최효정)와 함께 1월 1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118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으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재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전문 갤러리(메이준갤러리, 갤러리벨비, 안다미로갤러리, 아터테인 등)가 전시 작품의 판매를 담당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경우 현장, 서면, 유선으로 구매 상담을 거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 감정과 기억을 이야기하는 전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최효정, 안형 기획자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강민지, 김지혜, 안수빈, 이정연, 이희경(삐엘), 윤혜준, 안종우, 안형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일상과 자연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기억의 순간이 물질적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다채로운 감정과 기억의 파편은 작품 속에서 기하학적 구조, 유기적 형태, 자연물의 재구성, 색채 및 형태의 변형 등으로 나타나며, 감정이 응축되고 해체되는 찰나를 회화, 입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드러낸다. 이처럼 내면의 변화를 표현한 작품은 감정의 순간이 터져 나오는 ‘팡팡’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하며 관람객에게 시각적, 심리적 울림을 전달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획 의도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안종우 작가는 사진과 기록의 행위에 주목하며, 기록된 경험을 분절·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기억이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탐구한다. 〈기록역사 III〉는 연속성을 해체하고 새로운 연속성을 구축하는 반(反)신화적 시도로서, 기억과 기록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안형 작가는 관계 속 고립과 경계의 감각에서 출발해, 굳은 점토를 부드럽게 되살려 케이크를 장식하듯 작업함으로써 가까움과 멀어짐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과 사회적 구조를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 어린이 전시 연계 교육 〈2026 팡팡! 아틀리에 vol.1〉 운영

 

한편, 어린이를 위한 전시 연계 교육 〈2026 팡팡! 아틀리에 vol.1〉이 총 3일에 걸쳐 5회차로 운영된다. 1월 25일(일)에는 김지혜 작가가 진행하는 미술심리 프로그램 '마음이 팡팡 미술심리' 2회차, 2월 1일(일)에는 이정연 작가와 함께하는 조각 만들기 프로그램 '오각 감정 조각 부조' 1회차, 2월 6일(금)에는 강민지 작가의 클레이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파도가 내 손에 흐르다〉이 2회차 마련되어 있다. 만 7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호자 1인 동반 참여가 필수이다. 회차별 정원은 10명이며 사전예약을 통해 모든 회차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문화재단]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