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도, 연안정비 42개소로 확대해 재해 대응 강화

  • 등록 2026.01.13 11:31:47
  • 조회수 0

해수부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변경)’에 6개 지구 신규 반영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2020~2029)’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

 

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L=3,500m)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남파랑길 11코스)에 해당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곳이나, 해안산책로가 단절돼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주도항, 광암해수욕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 실안지구는 실안동 일원에 해상탐방로(1,530m), 해안관광로(500m)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내만에 위치해 파랑의 영향을 적게 받는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본 사업은 기존 해안산책로와 연계해 추진되며,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과 삼천포 바닷길 조성 사업 등 인근 관광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친수연안을 조성하고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 설리지구는 미조면 송정리 설리항 일원에 양빈(A=40,000m³), 수중방파제(L=90m), 돌제(L=90m)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설리해수욕장, 호텔·리조트, 스카이워크 등 관광자원이 밀집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이다.

 

한편, 해당 지역은 연안류와 고파랑으로 인한 해변 침식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침식된 해변을 복원하고 완충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관광자원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 봉평지구(방재언덕 L=570m), 사천 자혜2지구(호안 L=1,100m), 거제 고현지구(방호벽 L=520m, 방재언덕 L=1,270m)는 연안재해로부터 연안을 보호하기 위한 연안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고파랑 및 해일 내습으로 인한 침수와 침식을 방지하여 연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기존에 추진 중인 통영 대항지구, 사천 송포~실안지구, 남해 선구지구 등과 함께 신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과 기본·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조속히 착공하고, 국비 확보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해수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은 도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연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