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도, 최일선 가축방역 민간 전문인력 공수의 120명 운영

  • 등록 2026.01.16 11:31:21
  • 조회수 0

시군별 공수의 위촉... 가축방역 및 동물의료 업무 수행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가축방역사업 추진과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밀착 관리를 위해 2026년 공수의 120명을 시군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동물병원 등 동물진료업에 종사하는 현업 수의사 가운데 지역 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시장·군수가 위촉해 운영하는 민간 가축방역 인력이다.

 

시군별 공수의 운영 현황은 창원 9명, 진주 8명, 통영 2명, 사천 6명, 김해 8명, 밀양 9명, 거제 3명, 양산 5명, 의령 4명, 함안 7명, 창녕 8명, 고성 8명, 남해 4명, 하동 8면, 산청 6명, 함양 6명, 거창 9명, 합천 10명이다.

 

올해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배치된 지역에서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예찰 △검사 시료 채취 △필수 예방접종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긴급 방역 조치 등 민간 가축방역관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공수의 운영을 위해 월 110만 원 인건비를 지원하며, 이에 필요한 도비 4억 3천6백만 원을 편성해 시군에 교부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공수의 제도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공수의 업무표준화 지침’ 교육을 시군 공수의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라 동물의료 지원과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과 효율적 대응을 위해 반려동물, 가금, 양돈, 양봉 등 분야별 전담 공수의 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동물의료와 보건·위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수의 운영을 통해 가축전염병 관리와 동물 보건 체계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