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례군 붓 끝에 담은 수행의 시간, 화엄사경전 개최

  • 등록 2026.01.16 17:11:07
  • 조회수 0

화엄사성보박물관에서 만나는 전통 사경

 

[참좋은뉴스= 기자] 구례군은 화엄사전통사경원이 '제4회 화엄사전통사경원 회원전'을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화엄사 성보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전은 화엄사전통사경원 회원들이 그동안 수행과 정진을 통해 완성한 사경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불교 수행이자 예술 행위로 이어져 온 화엄사경의 전통과 정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다.

 

화엄사경은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불교 사경 수행으로,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을 담아 불법을 새기는 수행 방식이다.

 

전시에는 정제된 필력과 장엄한 구성의 사경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사경을 통해 드러나는 수행자의 마음가짐과 화엄 사상의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에게 마음을 돌아보고 사유의 시간을 갖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화엄사전통사경원 사경회원 회장은 “전시되는 작품을 통하여 불법(佛法)의 지혜와 자비를 더 널리 전하고, 사경의 아름다움과 가치가 많은 분들의 삶 속에서 작은 빛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