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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지역경제 활력

  • 등록 2026.01.20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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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남원시는 지난 9일부터 동절기 유소년 축구와 초등 테니스 전지훈련팀 840여 명을 유치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의 열기로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유소년 축구 전지훈련 1차는 지난 9일부터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이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2차 훈련이 이어진다.

 

게이트볼 전지훈련은 15일부터 시작하여 18일까지 4일간 운영됐으며, 초등 테니스 동계 전지훈련도 2월 2일부터 시작해 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 전지훈련은 스토브리그 형식의 훈련과 연습경기로 운영되며, 전국 28개팀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반다비체육센터 1·2구장 등 지역 내 축구장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훈련을 실시한다.

 

초등 테니스 동계 전지훈련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함께 방문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는 물론 마트, 카페,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임에도 체류형 스포츠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남원시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종목별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지훈련을 위해 남원을 찾은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안전하게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전지훈련팀 방문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맞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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