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제군, 설악산 설경 속 겨울 즐길거리… ‘백담 눈꽃축제’ 24일 개막

  • 등록 2026.01.22 10:31:07
  • 조회수 0

 

[참좋은뉴스= 기자] 인제군은 백담마을이 1월 24일 토요일부터 2월 1일까지 9일간 설악산 내설악의 수려한 설경을 배경으로 ‘2026년 제1회 설악산 백담 눈꽃축제’를 백담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백담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눈·얼음 체험형 겨울 축제로,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내설악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겨울 관광 콘텐츠를 정착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인제군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을 비롯해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연·팽이 꾸미기 등 실내 공예 체험, 지역 먹거리 장터와 눈·얼음 조형물 전시 등이 상시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 구분 없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 주말에는 ‘백담 겨울 가족 스테이지’에서 드럼·기타 동호회 공연과 버스킹 무대, 마술 공연과 인형극 등 주민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이 이어지고, 얼음축구 대회와 눈사람 만들기 대회로 구성된 ‘백담 겨울 운동회’가 함께 열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축제 중반에는 국악 퓨전 공연과 청소년·청년 밴드 공연으로 구성된 설경 음악 콘서트가 펼쳐지고, 폐막 주간에는 얼음 랜턴 만들기와 얼음 그림 그리기 등 겨울 예술 체험과 LED 불빛 퍼포먼스, 난타 공연이 어우러진 겨울빛 퍼포먼스 쇼가 진행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겨울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숙박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주민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축제 모델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지속 가능한 마을 축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담마을 관계자는 “백담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를 준비했다”며“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