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후에너지환경부, 1월 22일 ‘물산업 전망 2026’ 세미나 개최

  • 등록 2026.01.22 11:31:58
  • 조회수 3

국내 물산업,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전세계 물시장 진출 '물꼬' 튼다

 

[참좋은뉴스=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2일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물관련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산업 전망 2026’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를 기회로 : 첨단 기후테크로 미래 물산업의 도약’을 주제로, 기후위기와 에너지·환경 전환 과정에서 물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시장 전망, 해외 진출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국내 물산업 전망’과 2부 ‘해외 진출 전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물관리 정책 및 사업 방향’을 발표하며 정부의 물관리 정책 기조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한다.

 

이어서 물 분야 3대 학회장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김성표 한국물환경학회장은 각각 △기후 위기 시대 수자원 안보, △상하수도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을 위한 제언, △기후변화, 물환경 패러다임 변환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홍승관 한국물산업협의회장은 ‘기후테크와 첨단 물산업’을 주제로 발표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에 기술 혁신을 통한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시한다. 이후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의 2026년 주요사업 계획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북미, 중동, 중앙아시아 등 권역별로 전문가들이 현지 물산업 동향과 해외 진출 유망 분야를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해외인프라 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지원 기관들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기술 개발부터 금융지원, 판로개척까지 수출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민간의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기술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내수 활성화와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물산업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자, 기술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후테크”라며, “정부는 물산업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에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치

더보기
장윤정 도의원, 안산 학교 환경개선에 87억원 확보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