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協,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과 관광자원화 위해 머리 맞대

  • 등록 2026.01.23 11:12:00
  • 조회수 0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지난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2026년도 첫 실무회의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회장도시 전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소속 7개 회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후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와 체계적 복원, 관광자원화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 소속 7개 시·군은 후백제역사문화권 정비사업 활성화 및 주요 후백제 문화유산의 국가유산지정 활동 등 공동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후백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방안 △7개 시·군의 주요 후백제유적에 대한 국가지정유산(사적 등)에 대한 공동 대응 △2026년도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사업 및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협의회는 올해를 후백제역사문화권의 단순 복원을 넘어 지역의 핵심 문화 콘텐츠 및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환기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협의회 소속 7개 시·군은 연계사업에 대한 협력과 후백제역사문화권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약속하기도 했다.

 

특히 협의회 소속 지자체들은 ‘후백제역사문화권 국가기본계획’에 따른 시·군별 세부 정비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향후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3차) 사업에 후백제역사문화권 주요 유적이 포함될 수 있도록 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의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재 국가지정유산(사적 등)의 답보상태에 있는 △전주 종광대 및 동고산성 △상주 견훤산성 △논산 개태사 등 주요 유적에 대해서는 신속한 국가지정유산(사적 등) 지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국가 지원과 신속한 지정 방안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협의회는 이날 실무회의에서 올해를 기점으로 7개 시·군을 잇는 ‘후백제 역사 탐방 연계 관광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각 지역에 산재한 후백제 유적과 성곽 등을 하나의 벨트로 묶는 ‘후백제 로드’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과 이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한 후백제 학술대회, 각 지자체 탐방 프로그램 개발 협력 및 진행 방안 등에 대해 검토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2026년은 후백제역사문화권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7개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후백제 문화를 복원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각 시·군의 역사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발족한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에는 후백제 관련 유적을 보유한 전북과 경북, 충남지역의 7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회의와 실무회의, 공동 학술대회를 통해 역사문화 자원 복원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