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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정상회담 경제성과 점검 및 대외 현안 논의

  • 등록 2026.01.26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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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한일 정상회담 경제분야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조치 추진방향을 논의

 

[참좋은뉴스=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관세 등 통상조치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원자재 가격 변동성 지속 등으로 국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경학적 갈등 심화로 글로벌 가치사슬과 미래 산업을 둘러싼 경쟁 구도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이러한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해 전략적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정부의 기본 방향을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도출된 경제분야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조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한중 문화협력 추진방안, 핵심광물 관련 국제 논의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 2026년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방안,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현황 및 계획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9년 만의 국빈 방중을 계기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공고히 하고, 수평적·호혜적 원칙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조업 중심의 협력을 소비재, 콘텐츠, 서비스업 분야로 확대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실질적 교류를 활성화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교류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한중 문화협력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이후 둔화됐던 문화 교류의 점진적·단계적 재개에 양국 정부가 공식 합의한 만큼, K-콘텐츠를 비롯하여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와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양국 간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전된 계기로 평가하며, 경제분야 포괄적 협력 논의 개시,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성과 도출 가속화, AI 및 지식재산 보호 협력 심화 합의, 기술자격 상호인정 분야 확대 제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관련 기본 입장 전달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한편, 회의에서는 핵심광물과 관련한 국제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핵심광물 이슈는 재정·통상·산업·외교 정책이 동시에 작동하는 범정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관계 부처가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6년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방안과 관련해서는 업계가 제시한 412억 달러, 22개 프로젝트 수주를 총력 지원하기 위해 중동·아시아·미주 등 전략적 경제협력 교류 계기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기업-협·단체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수주지원단'을 구성하고, 수주지원을 위해 최신 정보 제공과 금융 지원 확대 등에 집중하는 한편, 수주 이후에는 인력 양성, 계약 변경, 미수금 등 현장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구 1억 명이 넘는 북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인 이집트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추진 방향을 관계 부처와 공유하고, 향후 협상 추진에 있어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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