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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48억원 투입 수소차 구매비용 지원, 친환경 교통체계 가속

  • 등록 2026.01.26 1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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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민간구매 지원사업’으로 수소차 40대 보급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체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수소차 민간구매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총 48억 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고상버스 10대 등 총 40대의 민간구매를 돕는 ‘2026년 수소차 민간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민간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면 1대당 3,450만 원, 수소고상버스를 구매하면 1대당 3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오는 1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연속 30일 이상 전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전주시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노후 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 도로교통법에 따라 신고된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자는 우선 배정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차량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뒤,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주시 주력산업과또는 차량 제조·판매사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병행해 시는 수소차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전주 전역에 총 7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수소차 보급 지원사업 등을 통해 1,300여 대의 수소차를 보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소차 보급 지원을 통해 수소 수요 창출과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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