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항시, 임산물 물류터미널 본격 가동…경상권 유통 거점 도약

  • 등록 2026.01.26 15:50:46
  • 조회수 0

임산물 생산·유통 체계 일원화로 임업인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는 26일 북구 흥해읍 임산물 물류터미널에서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 업무 위·수탁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 간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 체결과 함께 경상권역의 안정적인 임산물 확보 및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 대상에는 선별작업장, 저장고, 모니터링실, 회의실, 휴게실 등 주요 시설과 하역장,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이 포함된다.

 

해당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시비 14억)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수탁기관인 포항시산림조합은 1962년 3월 15일 설립된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현재 조합원 5,803명과 임직원 42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림경영지도, 휴양림 조성, 목재펠릿 제조·판매, 상호금융사업 등이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임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체계가 마련되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물류터미널이 경상권 임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